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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퀄리티의 세탁문화 보급하는데 앞장서겠다”
2021년 04월 05일 (월) 14:42:14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운동화는 세탁하는 것이 어려운 제품에 속한다. 세탁하는 것이 매우 불편하기도 하며, 세탁할 정도로 더러워진 경우라면 다른 신발을 구매하는 사람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디자인과 재질이 다양해짐에 따라 재질의 특성에 맞춰 특수한 방법으로 세탁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신발 밑창에 사용되는 폴리우레탄은 물과의 화학반응(가수분해현상)에 의해 열화되기 때문에 물세탁이 어렵다.

윤담 기자 hyd@

운동화는 당연히 세탁해서 신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집에서 세탁하거나 세탁업체에 맡기는 경우가 많지만 물세탁조차 불가능한 제품도 많이 있다. 때문에 값비싼 유명 브랜드 운동화라도 잘못 세탁하면 도저히 신을 수 없을 만큼 변형돼 사실상 ‘일회용’ 제품으로 전락하기도 한다. 이에 헝겊 등에 물을 적셔 오염 부위를 닦아내는 정도의 세탁만 권장되고 있는 실정이다.

빠른 시스템과 높은 세탁 완성도로 고객 만족도 제고
하마운동화손세탁의 행보가 화제다. 하마운동화손세탁은 차별화된 프랜차이즈 운동화 빨래방으로 각광받고 있다. 신재우 하마운동화손세탁 대표는 “수년간 직접 매장을 운영하며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업 시 세탁기술을 쉽게 배워 운영할 수 있는 체계적인 세탁시스템과 매뉴얼을 구축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하마운동화손세탁을 처음 창업할 당시 차별화와 편리함에 역점을 둔 신 대표는 국내 빨래방에서는 처음으로 무인수거함을 시도했다. 신 대표는 “아침 일찍 출근하면서 혹은 저녁 늦게 퇴근길에 이용할 수 있는 무인시스템은 비대면 시대에 가장 적합한 아이디어”라며 “각 지점에 24시 무인수거함을 설치하여 영업시작 전이나 영업종료 후, 휴무일, 부재중일 때 많이 이용해 점주는 물론 고객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지금보다 더 발전된 시스템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신재우 대표

현재 하마운동화손세탁은 일반 운동화와 모든 종류의 신발, 특히 명품신발, 명품가방과 같은 특수한 세탁, 유모차나, 카시트 대형인형, 카펫 등 일반세탁소에서는 세탁하기 힘든 세탁물을 본사의 차별화된 특수세탁기술 전수로 각 체인점에서 직접 세탁하는 방식으로 1~2일 정도에 완성되는 빠른 시스템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특히 이불류는 단독세탁하고 모든 세탁물은 전용 살균건조기로 99.9%항균처리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일반적으로 ‘세탁소 창업’이라 하면 기술 습득이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하마운동화손세탁은 본사에서 개발한 8가지 전문세제로 쉽고 체계적인 세탁 매뉴얼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창업비용이 3,000~4,000만원으로 초기창업의 진입벽이 높지 않다. 또한 미용실타올, 헬스장타올, 기숙사이불, 관공서나 건물 내 커텐 등 고정적인 매출이 발생하는 사업확장도 가능하다.

상권분석부터 실제 창업까지 본사에서 적극 지원
누구나 손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하마운동화손세탁은 현재 전국 가맹점을 모집 중인 본사에서 철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상권분석부터 실제 창업까지 차별화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해진 세탁품목과 특수한 세탁기술로 고퀄리티의 전문매장으로 경쟁업체가 거의 없어 지속적인 매출증대가 기대돼 예비창업주들의 관심이 높다. 신재우 대표는 “운동화빨래방은 외식업, 소매업 등과 달리 재투자 비용이나 재고가 발생하지 않아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며 “다른 운동화빨래방과 차별화된 특수기술세탁을 함께하고 있어 수익에서도 안정적이며 다시 찾는 곳이다.

특히 다른 곳에서는 기피하는 명품가방을 비롯해 유모차/카시트, 신발, 침구류, 커튼 등 특수 세탁이 가능하기 때문에 재방문율이 높다”고 부연했다. 현재 소자본창업, 부부창업, 1인창업, 청년창업, 노후창업, 특수세탁기술 등 평생기술을 전수하고 있는 신재우 대표는 “향후 세탁업계에 종사하며 쌓아온 노하우로 세탁방법과 장비는 물론이고 창업자금과 상권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창업과 운동화빨래방과 셀프빨래방 등 두 가지 형태가 합쳐진 멀티샵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탁연구소를 만들어 더 높은 퀄리티 있는 세탁문화를 보급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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