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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험시장의 패러다임 만드는 사람이 되겠다”
2021년 04월 05일 (월) 13:59:42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보험업법상 보험대리점은 보험사를 위해 보험계약 체결을 대리하는 자로, 법인보험대리점(GA)은 상법상 회사로 규정하고 있다. 소비자 선택권 제고를 위해 여러 보험사의 다양한 상품을 비교·설명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최적의 상품을 권유토록 한다는게 설립 취지다.

황태일 기자 hti@

한국보험대리점(GA)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기준 GA설계사 수(23만 2770명)는 보험사 전속 설계사(18만 6922명) 대비 4만 5848명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수치는 아직 취합되지 않고 있지만, 2015년부터 GA설계사 수가 보험사전속 설계사 수를 추월하기 시작해 해마다 평균 2만 7395명이 더 많은 추이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설계사 수가 증가하다보니 설계사 100명 이상 중대형 GA의 신규계약 건 역시 증가하고 있다. 2017년 1021만 건에서 2018년 1278만 건, 2019년 1461만 건으로 늘었다.

1년 간 100명 넘게 리쿠르팅하며 탄탄한 영업조직 구축
IFC그룹 수도본부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지점장 1명, 영업사원 4명에 불과했던 IFC그룹 수도본부는 1년 사이 강서사업단, 고양사업단, 충청사업단 3개와 11개 지점을 론칭했다. 이러한 성장을 견인한 인물은 권형준 IFC그룹 수도본부장. IFC그룹은 보험업계에서 기린아로 통한다. IFC그룹은 2005년 설립 이래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부산·경남권역 최대 업체로 성장했다. 2020년 현재 21여 개의 생/손보사와 협약을 체결하여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고객맞춤형 금융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부산·경남지역을 시작으로 서울, 대구, 울산 등 전국적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 권형준 본부장

지난해 1월 박천식 IFC그룹 대표와의 만남을 통해 IFC그룹에 입사한 권형준 본부장은 LIG손해보험(현K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을 거친 베테랑이다. LIG 손해보험 연도대상 신인상 동상을 거머쥐며 보험업계의 기린아로 주목을 받은 권 본부장은 한화손해보험으로 적을 옮긴 후 ARC사업단장, 일산지역단장, 강북지역단장을 역임하며 영업관리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박천식 대표와의 만남을 계기로 IFC그룹에 입사한 그는 관리자의 경험과 영업사원으로서의 역량을 십분 발휘하며 IFC그룹 수도본부의 급성장을 주도해왔다. 그결과 그의 입사 이래 IFC그룹 수도본부는 1년 동안 100명을 넘게 리쿠르팅하며 탄탄한 영업조직을 구축해왔다.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 기반을 둔 GA가 사업장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것이 보통 어려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대단한 성과가 아닐 수 없다. 이에 대해 권형준  IFC그룹 수도본부장은 “돌이켜보면 1년여의 시간동안 조직을 만들기위해 진행한과정은 힘들었지만 스스로와 목표를 설정하고 하나하나 튼튼하게 손때 묻혀가며, 밑거름부터 시작해서 아무것도 없던 것이 하나의 완성체로 만들어질 때 그 만족감은 나에게 그 어떤 영양제보다 더 큰 힘을 주었기 때문에 그간의 노고가 즐겁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관리자는 생각이 멈추거나 굳어있으면, 절대 안 된다. 남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 모든 생각을 열고 여러 가지의 방향과 방법을 모색할 줄 알아야 한다”면서 “관리자, 직책의 끝에 장이라는 글자가 붙는 순간, 꼭 가져야할 덕목이 책임감이다. ‘한번 뱉은 말은 끝까지 책임진다’는 좌우명으로 사람을 상대하는 보험시장에서 스스로에게 다짐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스스로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더 탄탄하게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있다.

보험시장의 ‘혁신의 아이콘’을 꿈꾸다
IFC그룹 수도본부는 2021년 2월 현재 100여명의 조직구축과 함께 매출은 아직 정착단계지만 월 3000만 이상 신규보험을 체결하며 매월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이는 함께 달려가는 사원들의 열정과 IFC그룹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기에 가능했다. 모든 직업이 그렇겠지만, ‘영업관리자’는 직업은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하는 직업이다. 특히 보험영업/관리라는 직업이 항상 사람을 만나야 일이 되고, 그런 사람들과 함께 어울러야 시너지가 커지는 직업이다. 권형준 본부장은 “보험관리자라는 직업이 사람과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다보니 관계하는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이나 시기, 질투로 인해 상처를 받았을 때 가장 힘들었다”며 “하지만 그런 상처를 관계하는 사람들 덕에 위로받고, 도움 받으며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오늘날 보험시장은 커다란 패러다임의 변화를 맞이하면서 혼돈의 시장으로 변하고 있다. 보험회사에 맞춰 고객을 선택하고 컨설팅하던 시대에서, 이제는 고객에게 초점을 맞추고 회사를 선택해서 컨설팅하는 그런 시대로의 전환을 경험하고 있는 것. 이러한 변화의 조짐은 어제 오늘 갑자기 시작된 것이 아니다. 권 본부장은 “그동안의 정답 및 관행이라 여겨졌던 보험사의 익숙한 관습과 판매방식에 아직도 대한민국 보험회사는 혼돈을 겪고 있다고 본다”며 “제가 20여년의 보험회사의 정규직 자리를 박차고 나온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부연했다.

권 본부장은 앞으로 보험시장은 분명하게 변화를 체감하는 순간이 올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에 그 순간에 자신이 가는 길이 변화를 넘어 혁신의 모습으로 기억되길 목표하며, 오늘도 새로운 생각과 행동으로 스스로 변화하기를 꿈꾸고 있다. 권 본부장은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나를 지원해주고 격려해주는 IFC그룹과 박천식 대표에게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IFC그룹이 나의 마지막 직장이라는 생각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회사에 꼭 필요한 일원이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급변하는 보험시장에서 변화에 빨리 적응하는 사람이기보다 변화를 넘어 혁신의 아이콘으로 새로운 보험시장의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겠다”면서 “2021년 상반기까지 천안과 서산에 2개 사업단을 추가 구축함으로써 하반기에 수도본부의 영업사원 정착 및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2021년 주력사업계획을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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