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4.18 일 10:46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IT과학·의학
     
비염과 축농증을 약물이나 수술 없이 비수술적인 치료 술기로 치료하다
2021년 04월 05일 (월) 13:52:50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환절기, 커지는 일교차와 점차 그 강도가 높아지는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만성적인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특히 비염, 축농증, 천식, 아토피 등 알레르기 성 질환을 오랫동안 앓아왔던 사람들의 경우, 해당 질환이 더욱 악화되기 쉬운 환경이어서 더욱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황태일 기자 hti@

축농증이라고 부르는 부비동염은 코 주위 얼굴뼈 속 동굴 같은 빈 공간인 부비동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부비동은 콧속과 연결되어 있어 공기가 드나들면서 코 안의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분비물과 노폐물을 배설한다. 이러한 부비동에 환기가 원활하지 못하고 분비물 배출이 되지 않아 염증이 생기고 점막이 붓는 증상이 악화되면서 축농증으로 발전한다. 부비동염은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 만성화로 진행될 수 있으며 이때는 약물 치료가 어렵고 염증반응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될 수 있다.

부비동의 농을 직접 흡입 배출시키는 치료 시행
축농증을 오랫동안 방치한다면 일상생활 속 불편을 넘어 코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후각 기능에 문제와 안면통, 두통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코 막힘으로 호흡이 원활하지 않게 되면 기억력과 집중력이 감소하고 안구 건조증, 코골이 등의 후유증을 비롯한 다양한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때문에 모든 질환이 그렇듯, 축농증 역시 그 원인을 파악한 접근이 치료를 위해 필요하다. 이름에서 알 수 있는 부비동 내 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이기에 이 염증을 발생시키는 원인을 처리하는 것이 필요한 것. 새하나의원의 김병곤 원장은 비염과 축농증을 약물이나 수술 없이 비수술적인 술기로 치료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비염과 축농증의 근본적인 치료법은 막혀 있는 부비동 입구부(자연공)를 열어 준 후 농을 배출시키는 것이다.

▲ 김병곤 원장

현재 비염과 축농증 치료를 하는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부비동 환기와 분비물 배출을 위해 자연공을 확장시키는 수술을 시행한다. 하지만 수술은 칼을 사용하기 때문에 출혈, 유착, 통증을 피할 수 없고 실명, 과다출혈로 인한 사망 가능성, 재수술의 가능성도 있다. 이에 김병곤 원장은 교과서에 수록된 새로운 보완된 방법의 ‘비수술적 치료 술기’로 축농증과 비염을 치료한다. 김 원장이 시행하는 비수술적 치료 술기는 막혀있는 부비동 입구를 열어준 후 농(고름)을 직접 흡입·배출시키는 시술법으로, 시술과정에서는 칼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통증이 거의 없고 출혈·유착 등의 부작용도 거의 없다. 때문에 4~5세 소아에게도 시술이 가능할 정도로 안전하며 소요시간이 평균 1시간 정도로 짧고, 시술 후에는 즉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통증이 거의 없기 때문에 마취가 필요 없어 환자가 각성 상태에서 시술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비수술적 치료 술기의 장점이다. 현재 새하나의원은 진료실 밖에서 치료 장면을 환히 지켜볼 수 있도록 진료실 벽면 전체를 투명 유리로 만들었는데, 이는 비수술적 치료술기가 ‘안전한 시술’이라는 김 원장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약물의 오·남용 막고자 약물 처방률 최소한으로 낮춰
비염과 축농증을 약물이나 수술 없이 비수술적인 치료 술기로 치료함으로써 많은 환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주고 있는 김병곤 원장. 그는 일찍부터 불필요한 약물처방을 금지하고 수술을 하기 전에 반드시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올바른 치료의 핵심이라고 강조해왔다. 이에 약물치료→시술→수술로 이어지는 교과서 치료 원칙을 진료의 대전제로 삼고, 환자에게 약물의 내성이나 수술 부작용을 충분히 전달함으로써 생활에서 개선해 볼 수 있는 건강한 방식의 식습관, 생활습관을 조언하고 이러한 비수술적인 치료 술기를 철저히 시술함으로써 약물 처방률을 최소한으로 낮추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환자 중심의 진료 철학을 가진 김원장은 직장 생활 등으로 바쁘거나 멀리서 내원하는 환자들을 위해 늦은 시간(밤 9시)까지 환자 치료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김병곤 원장은 “개개인의 해부학적 구조 이상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하기도 하지만 그보다 먼저 이 시술법과 같은 비수술적 치료 술기를 적극 시행해야 한다”면서 “가장 이상적인 치료는 교과서적인 치료이며, 그것이 가장 효과적이다.”고 피력했다.
이렇듯 환자를 위해 정직하고 원칙적인 치료를 하고 있는 김병곤 원장은 새로운 방법의 보완된 비수술적 치료 술기의 효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수상, ‘대한민국 100대 명의 이비인후과 부문’에 선정되는 등 10여개의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치료법은 하나님의 선물 “반드시 좋아질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김 원장은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항상 마음에 새긴다며 비염과 축농증으로 고생하시는 환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선물같은 이 치료법에 놀라고 감사할 뿐이라며 질환의 경중에 따라 치료 횟수는 1차례부터 여러 차례까지 다양하지만 중증의 상태이더라도 농이 모두 제거될 때까지 치료하면 반드시 좋아질 수 있다며 ‘힘내세요!’라고 마음을 전했다. NM

황태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