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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유시민대학 최대 규모 ‘동남권 캠퍼스’ 개관
상일동역 역세권 · 대단지 아파트 접근성 뛰어나 … 평일 및 토요일 7개 학과 30개 강좌 운영
2021년 04월 05일 (월) 10:26:16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 서울자유시민대학이 5일 개관한 '동남권 캠퍼스' 2층에 있는 시민홀.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자유시민대학이 최대 규모의 평생교육 배움터 동남권 캠퍼스5일 개관했다.

동남권 캠퍼스는 강동구 고덕동 고덕센트럴푸르지오 건물(104) 2~4층에 걸쳐 연면적 7,211조성됐다.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의 6배 수준으로 권역별 학습장(시민청·서소문학습장·은평학습장)을 비롯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평생교육 배움터 중 가장 큰 규모다.

강동·송파·강남·서초구와 성동·광진구에 이르기까지 6개 자치구를 아우를 뿐 아니라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에서 5분 거리의 역세권과 대단지 아파트 단지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평일 및 토요일까지 인문·사회경제·문화예술학 등 다채로운 강좌가 열려있고 소규모 활동이 가능한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했다.

내부의 경우 학습공간에 대한 여론조사(‘20)를 통해 시민들이 가장 원하고 필요로 하는 학습강의실(15), 회의실(10), 개방형 학습 공간(5), 휴게·편의 공간(17) 등 각 층마다 다른 테마로 총 72개의 다양한 공간을 만들었다.

각 층의 테마는소통하며 공감이 생기는 공간(2)’, ‘행복한 배움이 이루어지는 공간(3)’, 협업과 공유가 있는 공간(4)’이다.

   
▲ 동남권캠퍼스 수강생 모집 안내 배너.

상반기 교육과정은 서울자유시민대학의 7개 학과(인문·미래·생활환경·사회경제·문화예술·시민·서울학) 30강좌로 구성된다.

이중 미래학과 그린미래(생활환경학)심화강좌와 실습·체험실을 활용한 동남권 캠퍼스만의 특화과정으로 운영된다.

정규과정 외에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시민대학(시민엔승대학)도 마련했다. 

시민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홍보하는시민기획단’, (Book) 큐레이터 양성과 북토크·북캠프·독서모임 등을 하는시민지혜오름’, 취미활동을 지원하는 마니아를 마스터로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남권 캠퍼스 강의는 1(5~623), 2(524~626)로 나눠 진행하며 1차 강의는 수강신청이 마감됐고 2차 강의는 511일부터 수강신청을 받는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이다.

김주명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서울자유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는 단순 강좌 수강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 실습과 체험까지 가능한 다목적 평생학습 공간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이 돼 내 이웃에게 소개하고 싶은 매력 넘치는 캠퍼스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정규강좌부터 특화강좌·음악회·전시 등의 모든 과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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