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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구시 기능경기대회 4월 5일 개막 外
8개 경기장, 48개 직종 428명 참가 - 4차산업 특성화 직종 개최로 지역의 IT유망인재 발굴
2021년 04월 05일 (월) 00:52:42 이주현 기자 5378press@daum.net

(뉴스메이커=이주현 기자) 대구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년 대구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4월 5일부터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등 8개 경기장에서 일제히 막을 올린다.

대구시‧대구시교육청에서 주최하고 대구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축제, ‘2021년 대구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4월 5일부터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등 8개 경기장에서 일제히 막을 올린다.

올해 기능경기대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작년에 이어 각종 부대행사를 축소하고, 각 경기장마다 방역본부를 설치해 사전방문예약시스템 활용, 출입자 전수 체크, 경기 전후 방역실시 등으로 선수와 심사위원 모두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기존에는 금, 은, 동메달 입상자까지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권을 부여했는데, 올해부터는 16명 이상이 참여하는 직종의 우수상(4위) 입상자에게도 전국대회 출전권이 부여된다.

폴리메카닉스 등 총 48개 직종이 실시되며, 4차산업의 핵심인 소프트웨어 개발분야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모바일어플리케이션개발을 특성화 직종으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반세기 동안 이어져 온 기능경기대회 역사에 걸맞은 이색 참가자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목공 직종 김수영 선수는 2001년도 전국대회 동메달 출신인 김상수씨의 대를 이어 참가하며, 화훼장식 직종 한승우 선수 역시 2002년 전국대회 은메달리스트인 한동기씨의 아들로 아버지의 대를 이어 경기에 참가한다.

아울러, 모녀가 함께 참가하는 이색 참가자도 있다. 한복 직종의 이필늠 선수와 백지아 선수는 가업을 이은 모녀가 대회에 함께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어머니와 함께 출전하게 된 백지아 선수는 “어머니가 걸어오신 길을 자식으로서 따르는 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대구시청/이주현 기자(사진=대구시)

대구시,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642명 모집

-신청기간은 4월 5일부터 15일까지, 조사요원 확정은 4월 23일

(뉴스메이커=이주현 기자) 대구시는 올해 실시하는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으로 활동할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시민 642명을 모집한다.

대구시는 오는 6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실시하는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업무를 수행할 조사요원 642명을 4월 5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이번에 모집하는 조사요원은 총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현장 조사지도 및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으로 나뉜다.

신청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대구시 8개 구ㆍ군에 직접 방문해 서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조사요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구ㆍ군 홈페이지 또는 해당 부서에서 확인하면 된다.

모집 확정자 명단은 4월 23일부터 구·군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개별 문자 메시지도 발송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경제총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서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시민들께서 조사요원으로 지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민방위교육 온라인으로 전환, 상반기 민방위훈련 취소

-헌혈참여 및 서면교육도 교육이수 인정

-상반기 전국단위 민방위훈련 취소, 하반기훈련은 코로나19 상황고려 추후 결정

(뉴스메이커=이주현 기자) 대구시는 코로나19 위기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올해 민방위교육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추진하고 상반기에 계획된 민방위훈련을 취소한다.

민방위 교육·훈련은 민방위 사태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방위 대원(만 20~40세 남성)과 국민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코로나19의 발생 및 확산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시와 경북 일부지역은 민방위 교육이 면제되었으며, 하반기에는 전국이 사이버교육으로 전환돼 실시되었고 전국단위 민방위훈련도 취소된 바 있다.

2021년에도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주관부처인 행정안전부의 민방위교육지침 변경에 의거, 기존 집합교육이던 민방위교육과 훈련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인 사이버교육으로 전환하게 됐다.

먼저, 민방위 교육은 대원 연차에 상관없이 사이버 교육(1시간)으로 전환해 실시*하고(시‧군‧구 주관), 민방위 대원이 교육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충분한 교육 기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본교육(상반기, 3개월), 보충 1‧2차(하반기, 각 1.5개월, 2회) 교육 실시

또한, 컴퓨터나 스마트폰이 없어 사이버 교육 수강이 어려운 민방위 대원의 교육 편의를 위해 서면교육*을 병행해 실시하며,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교육에 한해 헌혈증서를 제출하면 민방위 교육시간(1시간)이 인정된다.* 주민센터에서 교재 수령, 과제물(내용 요약, 문제 풀이 등)을 작성하여 30일 내 제출

교육대상자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이용해 민방위 사이버교육 홈페이지에 접속해 교육을 수강할 수 있으며, 강의에 앞서 이름과 생년월일 등 본인 인증을 해야 수료가 가능하다.

교육내용은 크게 민방위제도(민방위제도, 민방위대 임무와 역할 등 이론과정)과 역할실습과정(민방공대피훈련, 인명구조・응급처치)으로 구성된다.

과목별 교육진도율 100% 이수가 원칙이며, 평가점수 70점 이상을 받으면 교육을 이수한 것이며, 수료증 출력도 가능하다. 또한, 상반기(3월, 4월, 5월)에 계획된 민방위훈련도 취소된다.

민방위훈련 시 많은 기관과 인원의 동시에 참여해야 함에 따라, 방역관리가 어렵고, 코로나19 대응에 지자체, 공공기관 등 주요 훈련 참여기관의 행정력 집중이 필요하다는 점 등이 고려됐다.

이를 대신해 민방위대 편성 자원 관리실태, 비상대피시설·민방위경보시설 운영의 적정성 등 민방위 대비태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하반기에 계획된 전국/시·군·구 단위 민방위훈련은 향후 코로나19 안정세 등을 종합 고려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 여부를 사전에 결정하여 시도에 통보한다.

정동호 대구시 사회재난과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불가피하게 교육·훈련을 제한된 방식으로 조정해 실시하게 되었다”며, “비대면 방식의 민방위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국가 비상사태를 대비하고 민방위교육도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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