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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사회복지종사자가 행복하면 시민도 행복합니다” 外
도내 최초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상해보험 지원 -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243명 대상, 사고 시 최고 3천만원 보상
2021년 03월 20일 (토) 20:22:42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도내 최초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상해보험 지원/최창윤 기자(사진=정읍시)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정읍시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해 전라북도 최초로 상해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8일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4월부터 상해 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상해보험은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종사자가 업무 및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사고의 의료비용 등을 보장해주는 제도다.

그동안 2만 원의 상해보험 가입비 중 1만원은 정부에서, 1만원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자부담했던 것을 전액을 시비로 지원하게 된다.

이에 따라 지역 내 140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243명이 상해사고 시 최고 3천만원까지 의료비 부담 경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장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1년간이며, 타 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어도 중복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민선 7기 들어 사회복지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도부터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복지수당 지급과 국내·외 연수비,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 지원 등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올해는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의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의 주요 사업에 대한 상호 교류와 상해보험 가입 지원 등의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주력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주어진 사명을 성실히 수행하시는 종사자분들의 노고를 기억하며 처우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 인제장사 씨름대회 출정식/최창윤 기자(사진=정읍시)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 2021 하늘 내린 인제장사 씨름대회 출전

- 황찬섭·지대환 등 선수 12명 출전, 필승 다짐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내장산 단풍과 옥정호 구절초(한국 관광 100선 선정)가 아름다운 정읍시 소속 단풍미인씨름단이 19일 오전 정읍시청에서 ‘위더스제약 2021 하늘 내린 인제장사 씨름대회’ 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강원도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인제장사 씨름대회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단풍미인씨름단은 김시영 감독과 조명신 코치를 중심으로 태백급(80kg 이하) 3명(지대환, 황찬섭, 김성하), 금강급(90kg 이하) 3명(유혁, 강성인, 배경진), 한라급(105kg 이하) 3명(김기환, 이승욱, 한창수), 백두급(140kg 이하) 2명(서남근, 김병찬) 등 총 11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선수들은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 만한 선수는 2021 설날 장사 씨름대회에서 6품(7위)을 차지한 백두급 서남근 장사다.

서남근 선수는 무릎 부상으로 인한 긴 공백기 이후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르며 백두장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뛰어난 성적으로 정읍의 오향(人香·聲香·酒香·味香·花香)을 알리고 위상을 드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단풍미인씨름단이 이번에도 우수한 성적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인제군 씨름협회가 주관하며, KBS 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정읍시, 치매 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

- 치매안심센터,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서부지사 협약 체결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정읍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8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서부지사와 치매 어르신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에 대한 공공기관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전기화재에 취약한 치매 환자들에게 화재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안심센터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서부지사는 협약을 통해 치매 안심마을과 고위험 치매 가정, 독거노인 치매 환자 가정의 전기위험 요소 제거 활동으로 치매 친화적인 사회문화를 조성하는 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대상자는 3월부터 6월까지 치매 어르신들의 주거환경을 파악하고, 면담을 통한 고충 수렴 후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7월부터 10월까지 노후 전기설비 안전 점검과 노후 시설교체, 전기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게 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주위의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한 치매 어르신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준 한국전기안전공사 서부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치매 관리와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내장상동, “600여 평 텃밭에 사랑 심어요”/최창윤 기자(사진=정읍시)

내장상동, “600여 평 텃밭에 사랑 심어요”

- 19일 ‘행복 나눔 텃밭 가꾸기’ 봄 감자 심기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내장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상민, 이상만)는 19일 행복한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한‘행복 나눔 텃밭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봄 감자를 심었다.

이날 감자 심기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주민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독지가로부터 후원받은 600여 평 규모의 텃밭에 봄 감자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로 5년째에 접어든“행복 나눔 텃밭가꾸기”사업은 내장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매년 감자와 들깨 등 농작물을 수확해 지역 내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 저소득 가정 등에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한상민 동장은 “행복 나눔 텃밭가꾸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후원을 아끼지 않은 희망 천사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동 사업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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