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4.18 일 10:46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경제·CEO
     
“퍼스널리티를 찾아주기 위해 종합적인 안목과 꾸준한 연구 필요하다”
2021년 03월 05일 (금) 01:32:44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퍼스널 컬러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 추세다. 색을 통해 사람이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일반적인 개념이 대중들에게 다가간 결과다. 누구나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해 아름다워지고, 자신을 가꿔 긍정적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대인관계에 매우 긍정적인 효과로 나타날 수 있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3~4년 전부터 퍼스널 컬러라는 개념이 국내에 도입돼 봄웜톤, 겨울쿨톤 등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색을 바탕으로 코디, 메이크업에 적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같은 봄웜톤에서도 라이트, 브라이트 등 더욱 세분화되며 성숙하고 있다. 이에 개인의 외형 특성에 맞춰 색과 스타일을 제안하는 퍼스널 패션 컨설팅 서비스가 인기다.

컬러와 패션 스타일까지 토털 퍼스널 컨설팅 제공
신남진 씨앤에스퍼스널컨설팅(C&S Personal Consulting) 대표의 행보가 화제다. 서울여자대학교 의류 학과 패션 산업을 전공한 신남진 대표는 박사 논문으로 ‘색채 기획을 위한 여성복 기획 상품의 선호색 연구’를 저술하는 등 다수의 저서로 패션학 분야의 전문성을 소지함은 물론, 대기업과 패션 산업에서의 실무 역량을 쌓아온 실력파다. 퍼스널 컬러와 패션 스타일 컨설팅 및 교육 기업인 씨앤에스퍼스널컨설팅은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캐치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컬러와 메이크업, 패션 스타일을 완성해 주고, TPO(시간과 장소, 상황)에 딱 맞는 스타일로 변신시켜 주는 토털 퍼스널 컨설팅을 제공하며 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신남진 대표

신남진 대표는 “외부 활동을 많이 하는 남성 같은 경우 비즈니스에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컨설팅을 받으면 다양하게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된다”면서 “또한, 커플이나 부부 사이를 개선 시켜줄 수도 있다. 컬러라는 것이 자신의 성향에 맞게 컬러가 나오기 때문에 서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부부’, ‘연인’ 등 커플을 대상으로 한 ‘퍼스널 컬러 커플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 서로의 컬러를 이해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해 행복한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궁극의 목적을 두고 커플의 니즈를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에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참가자들로부터 “함께 조언해 주면서 쇼핑하는 것이 즐거워졌다”, “자신의 주관적 관점에서 상대를 바라보지 않고 객관적으로 판단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된 것 같다” 등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기도 했다.

협회 설립 및 자격증 발급 통해 전문 인력 양성
퍼스널 패션 컨설팅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심혈을 기울여온 신남진 대표는 지난해부터 퍼스널 패션 컨설턴트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신 대표는 “제가 30년 동안 했던 실무, 교육, 컨설팅의 노하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만든 교육과정으로 패션전문가로서 전문지식과 열정 그리고 진정성을 담은 프로그램이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퍼스널패션컨설팅협회(PFI·Personal Fashion Consulting Institute)도 설립했다. 이를 통해 신 대표는 개개인의 이미지와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컬러 뷰티 스타일을 종합한 토털 컨설팅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여 차별화된 전문 인력 양성을 도모하고 있다. 신남진 대표는 “단지 외면에서 보이는 모습이 아닌 개인이 원하는 내면적 모습까지도 공감하는 깊이 있는 컨설팅 교육을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단순한 영리 활동이 아닌 ‘영혼이 있는 업(業)’을 갖게 하고 싶다”고 피력했다. 지난 2월에는 PFI가 주관한 ‘퍼스널 패션 컨설턴트 민간 2급 자격’ 검정 시험도 진행했다. 현재 협회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은 외부 강의와 개인적인 퍼스널 패션 컨설팅이 가능한 1급과 교육 후 개인적인 퍼스널 패션 컨설팅이 가능한 2급이다.

신 대표는 “추후 자격을 취득한 분들은 강사 자격을 통해 후배를 양성할 수 있는 기회와 전문성을 드리고자 한다”고 부연했다. 오는 4월에는 퍼스널 패션 컨설턴트 민간 2급 교육 과정도 개강할 예정이다. 수업은 패션을 전공하지 않은 분들이더라도 기본을 이해하고 쉽게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이 구성되어 있으며, 평일과 주말 수업으로 구분하여 실무로 바쁘신 분들도 교육을 받으실 수 있도록 일정을 준비 중이다. 신남진 대표는 “민간 자격증이지만 이론과 실무를 평가할 수 있는 차별화된 평가로 진정한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한다”면서 “자격증을 통해 후배들이 자신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활동하기를 원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퍼스널 컨설팅은 일반적으로 퍼스널 컬러 진단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퍼스널 컨설팅에 가장 수요가 많은 부분이기도 하다. 그러나 요즘은 컬러, 뷰티, 패션 스타일 전체적인 조화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신남진 대표는 “한 개인의 퍼스널리티를 찾아주고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종합적인 안목과 변화하는 사회에 알맞은 꾸준한 연구가 필요하다”며 “씨앤에스퍼스널컨설팅에서는 자격 검증이 된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파트너십으로 함께 성장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롭게 개발되는 프로그램은 개인의 내면을 치유하고 따뜻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제작될 것”이며 “퍼스널 컬러 컨설팅과 전문가 교육을 함께 진행해 교육과 실제를 접목시켜, 현장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차성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