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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태권도로 복음 전하겠다”
2021년 03월 04일 (목) 21:50:21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손과 발을 이용해 공격과 방어를 하는 태권도는 우리나라에서 창시되어 세계 210개국에 보급된 대한민국의 국기(國技)다. 태권도는 품새와 겨루기 그리고 격파를 통한 신체 단련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요소가 개입되어야 비로소 태권도라 말할 수 있다.

윤담 기자 hyd@

태권도는 신체를 강건하게 하고 심신수련을 통해 인격을 수양하기 때문에 정신과 기술의 혼합체라 할 수 있다. 특히 태권도는 자신의 신체를 방어하는 호신의 무예로, 정신적 무장을 통해 올바른 인간화를 중요시 하는 데 큰 의의를 두고 있어 성장하는 어린이·청소년에게 건전한 가치관과 애국심을 심어주는 좋은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태권도를 통한 세게 선교 위해 글로벌태권도선교연맹 창립
태권도는 1988년 서울 올림픽과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시범종목으로 선보인 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2024년 파리까지 7회 연속 올림픽 정식종목이 되었다. 또 태권도는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치를 25개 핵심종목으로 선정되는 등 짧은 시간에 올림픽 스포츠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유태권 (사)글로벌태권도선교연맹 사무총장은 국회의원 태권도연맹 자문위원, 대한태권도협회 심판자격, 아테네올림픽 태권도 경기부 임원, 세계태권도 한마당 경기부 기술위원, 국민생활체육 전국태권도연합회 심판위원장, 대한태권도협회 집행이사 등 국기원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태권도 전파에 총력을 기울여 온 인물이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도 잘 알려진 유 총장은 태권도를 통한 선교활동을 펼쳐왔으며 지난해 글로벌태권도선교연맹을 창립했다.

▲ 유태권 사무총장

유태권 (사)글로벌태권도선교연맹 사무총장은 “글로벌태권도선교연맹은 기독교 전통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진리와 삶의 올바른 가치관이 사람의 일상생활에서 퇴색하지 않고 건전한 신앙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대한민국의 전통 무예인 태권도를 전문적인 기본 소재의 도구로 삼는다”면서 “기독교의 복음을 승화시키고 선교의 돈독한 우의를 도모하고 힘쓰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현재 글로벌태권도선교연맹은 기독교 복음의 확장을 이루면서 대한민국의 국위선양은 물론 사람의 심신안정을 이루면서 급격하게 변화되는 사회의 세대 속에서 형성되는 다문화를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사람과 지역, 국가 상호간의 단순 문화 교류가 아닌 태권도의 무도를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또한 종교와 학술, 사교의 비영리 목적을 근거로 한 조사·연구·분석·설계·교육을 통해 유관기관의 향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보존 및 보전과 전파에 있어 원활한 환경을 제고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연맹은 ▲태권도 선교 지도자 및 국가대표 양성을 위한 평생교육사업 ▲태권도 선교 국가 정책 및 제도 개발·연구·조사·기획사업 ▲태권도 선교 국내외 정보 교류 및 학술연수사업 ▲태권도 선교문화 콘텐츠 자료 설계·수집·보존·보전·활용 및 출판사업 ▲글로벌 선교 사회봉사, 나눔, 구호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유 총장은 기독교가 못 들어가고 있는 나라에 태권도로 그 나라에 스며들 수 있기 때문에 태권도는 선교 수단으로써의 가치가 높다”면서 “글로벌태권도선교연맹을 통해 전 세계에 태권도로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고 싶다. 아울러 생활체육태권도가 더 활성화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무도’로서의 태권도 가치 회복 통해 종주국 위상 제고
태권도는 스포츠 종목이기 전에 몸과 정신을 단련하는 무도(武道)다. 그러나 최근 우리나라의 태권도는 정신보다 기술이 앞서고 있다. 그러다보니 소수 선수들을 위한 겨루기 태권도가 주를 이루고 아이들도 단순 놀이로만 접근하는 실정이다. 이에 유태권 총장은 ‘무도’로서의 태권도를 강조하고 있는 중이다. 유태권 총장은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태권도 종주국으로서 부끄러운 점이 많다. 종주국으로서 우리나라와 세계 대표를 비교해 봐도 외국 대표보다 인성이나 예의범절이 떨어지는 편이다”면서 “‘무와 예’가 장삿속이 됐다. 대한민국 태권도를 이끌어가는 집행부에서 자기 욕심을 버리고 모든 것을 바꾸어야 할 때가 왔다”고 일침을 놓았다. 이어 “태권도 대회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종목을 하루에 겨루기(개인·단체) 한종목, 2일차 품새(개인·단체), 3일차(태권체조·종합시범) 등 이렇게 나누어 경기를 치루어야 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건강한 국민을 만드는 생활체육 태권도를 보급하고, 우리나라가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지켜나가면서 태권도가 전 세계에 보급되고 글로벌 스포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유 총장은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아시아 태권도 연맹 감사패, 전남태권도협회 공로패, 전남삼계중학교장 공로패, 국민생활체육 태권도연합회 표창장, (사)태권도청소년연맹 표창장, 서울시동대문태권도협회 감사패 및 우수지도자상, (사)세계태권도선교협회 표창장, 세계태권도 부총재 펜아메리카연맹 감사패, 동대문구태권도협회 공로패, 심판위원장 공로패, 경기도태권도협회장 표창장, 의전분과위원회 공로패, 심판분가위원회 특별공로패, 국기원장 표창장, 전국청소년화랑대회 대통령상 및 우수지도자상, 태권도의 날 기념행사 대한태권도협회장 표창, ‘대한민국을 빛낸 올해의 인물’(사회공헌 부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사)글로벌태권도선교연맹 총재인 이재희 목사는 문화, 예술, 스포츠 부문과 일반 기업 및 공직 부문 등에서 평소 봉사, 선행, 효행 등 투철한 사명감과 견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은 물론 우리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NM

▲ 총재인 이재희 목사는 국가발전은 물론 우리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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