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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농증과 비염의 근본치료에 총력 기울이다
2021년 03월 04일 (목) 21:32:35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우리 몸의 신체 기관인 코는 머리뼈와 얼굴뼈 속에 있는 동굴걑은 공간과 연결돼 있다. 이 동굴 같은 연결 공간을 ‘부비동’이라 부른다. 부비동에는 자연공이라는 곳(부비동입구부)을 통해 공기가 드나들면서 콧속에 적절한 온·습도를 유지해준다. 부비동 안에 있는 미세 섬모는 자연공을 통해 나쁜 물질을 내보내며 콧속 위생관리 역할을 한다.

황태일 기자 hti@

부비동의 환기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문제를 일으키면 부비동 자체에서는 축농증을 유발하고, 부비동의 시작점인 코에서 비염이 발생하게 된다. 이관과 연결된 귀에서 중이염이, 부비동에 둘러싸인 눈에서는 염증 및 다크 써클이, 부비동위에 놓여 있는 뇌에서는 두통과 졸림이 발생한다.

▲ 김병곤 원장

비수술적 치료 술기로 부비동의 농 제거
김병곤 새하나의원장은 비염과 축농증(부비동염)을 약물이나 수술 없이 비수술적인 술기로 치료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인물이다. 일반적으로 축농증은 찬공기, 건조한 실내환경으로 인해 겨울에 더 많이 발생한다. 찬공기는 자율신경계 방어 기전으로 비강 점막을 부풀어 오르게 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혈관운동성 비염이 있는 사람이라면 찬공기에 대한 반응은 더 심해진다. 겨울철 건조한 실내환경도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을 발생시키는 요인이다. 최근 알레르기비염 환자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알레르기비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9년 707만명으로 2015년 623만명에 비해 13% 증가했다. 축농증은 자연공이 막히면서 발병한다. 부비동 환기가 원활하지 못하고 분비물 배출이 제대로 안돼 염증이 생기는 것. 부비동에 농성 분비물이 고이면서 염증은 점점 악화된다. 주요 증상은 코 막힘과 후각 이상이다. 부비동에 분비물이 쌓이면서 코가 막히고 냄새를 잘 맡지 못하게 된다. 가래와 기침, 두통, 안면 통증, 코맹맹이 소리, 코골이 역시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콧물과 농이 목구멍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 현상도 나타난다. 이러한 비염과 축농증의 근본적인 치료법은 막혀 있는 부비동입구부(자연공)를 열어 준 후 농을 배출시키는 것이다. 이에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부비동 환기와 분비물 배출을 위해 자연공을 확장시키는 수술을 시행한다.

그러나 김병곤 원장은 교과서에 수록된 새로운 보완된 방법의 ‘비수술적 치료 술기’로 축농증과 비염을 치료해 환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주고 있다. 비염과 축농증 치료를 하는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유한다. 하지만 수술은 칼을 사용하기 때문에 출혈, 유착, 통증을 피할 수 없고 실명, 과다출혈로 인한 사망 가능성, 재수술의 가능성 등의 단점이 있다. 김 원장이 시행하는 비수술적 치료 술기는 막혀있는 부비동 입구를 열어준 후 농(고름)을 직접 흡입·배출시키는 시술법이다. 이 시술과정에서는 칼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통증이 거의 없고 출혈·유착 등의 부작용도 거의 없다. 4~5세 소아에게도 시술이 가능할 정도이다. 또한 소요시간이 평균 1시간 정도로 짧고, 시술 후에는 즉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통증이 거의 없기 때문에 마취가 필요 없어 환자가 각성 상태에서 시술을 받을 수 있다는 큰 장점도 갖추고 있다.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새하나의원은 특히 진료실 밖에서 치료 장면을 환히 지켜볼 수 있도록 진료실 벽면 전체를 투명 유리로 만들었는데, 이는 비수술적 치료술기가 ‘안전한 시술’이라는 김 원장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약물 처방률 최소한으로 낮추는데 총력 기울여
새로운 방법의 보완된 비수술적 치료 술기의 효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수상, ‘대한민국 100대 명의 이비인후과 부문’에 선정되는 등 10여개의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김병곤 원장. 그가 대부분의 병원에서 강조하는 약물치료나 수술보다 비수술적 치료술기를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김 원장은 “부비동입구부인 자연공이 막혀 있으면 약물치료로는 잠시 증상만 호전되었다가 약을 끊으면 다시 재발이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축농증 농을 직접 제거해 주어야 한다”고 답했다. 일찍부터 불필요한 약물처방을 금지하고 수술을 하기 전에 반드시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올바른 치료의 핵심이라고 강조해온 김 원장은 약물치료, 시술, 수술로 이어지는 교과서 치료 원칙을 진료의 대전제로 삼고, 환자에게 약물의 내성,부작용과 수술 부작용을 충분히 전달하고 이러한 비수술적인 치료 술기를 철저히 시술함으로써 약물 처방률을 최소화하면서 근본 치료를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나님의 선물 같은 치료법
김 원장은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항상 마음에 새긴다며 비염과 축농증으로 고생하시는 환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선물 같은 이 치료법에 놀라고 감사할 뿐이라며 비염과 축농증으로 고생하시는 환자들을 위해 밤까지 환자 치료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끝으로 김 원장은 질환의 경중에 따라 치료 횟수는 1차례부터 여러 차례까지 다양하지만 중증의 상태이더라도 농이 모두 제거될 때까지 치료하면 반드시 좋아질 수 있다며 “힘내세요!”라고 마음을 전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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