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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안전하게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外
관내 9만여 명 대상…동구문화센터에 거점센터 구축 예정
2021년 03월 01일 (월) 10:32:17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코로나19 예방접종 모의훈련/최창윤 기자(사진=광주 동구)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달 26일부터 본격화됨에 따라 집단면역 체계 형성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대상자 모두를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 관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는 올해 1월말 기준 전체 인구수 10만2,800여명 가운데 만 18세 이상인 9만250명으로 집계됐다. 관내 전체 인구수의 87.8%에 해당한다. 다만, 18세 미만 소아청소년과 임산부는 제외된다.

백신 접종은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에 따라 분기별로 진행된다. 26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작해 우선접종 대상자는 3~6월, 일반시민은 6월부터 접종할 예정이다.

분기별 접종 대상자는 1분기에 코로나19 전담치료 의료진, 요양병원·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등이고 2분기에는 노인재가·복지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 의료기관·약국 종사자 등이 해당된다. 그리고 3~4분기에는 그 외 대상자로 미접종 주민이다.

특히 백신접종 대상자의 대부분이 하반기에 집중됨에 따라 주민들의 접종 편의를 위해 동구문화센터에 백신접종 거점센터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이르면 오는 5월부터, 늦어도 6월에는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접종 방법은 대상자에 따라 상이하다. 1~2분기 우선접종대상자인 요양병원·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등은 기관 자체적으로 접종하거나, 보건소에서 백신을 접종한다. 그 외 일반시민들은 위탁의료기관과 향후 동구문화센터에서 접종 시 백신 및 접종 일정에 따라 접종하면 된다.

동구는 이승국 부구청장이 단장인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을 중심으로 사전 예방접종 모의훈련 등을 면밀하게 추진해 백신 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차질 없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면서 “코로나19 집단면역 체계 형성을 위해 한 분도 빠짐없이 백신접종에 적극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딜 청년인턴 지원 참여자 모집

내달 8일까지…미취업 청년에 일 경험 기회 제공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디지털‧뉴딜 청년인턴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업장 모집을 마치고 다음달 8일까지 사업장에서 일 경험에 참여할 청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현재 동구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모집인원은 30명이다. 사업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으로 지정된 일터에서 다양한 일 경험을 통해 각종 직무교육, 자격증 취득 지원 등 구직활동을 지원받는다.

사업장과 청년간의 매칭은 청년 희망일터와 해당 일터에서 요구하는 자격요건 부합에 맞춰 우선 매칭할 계획이다.

일 경험에 참여하게 되는 청년에게는 ▲진로탐색 및 미래설계 교육 ▲자산관리 등의 기본직무교육 ▲업무 분야별 직업 실무역량 과정 ▲직무와 관련된 필수자격증 취득 지원 ▲창업가치관 교육, 선배 창업가 멘토링 등 직무 심화교육 및 컨설팅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워크숍과 간담회를 통한 온·오프라인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일 경험 사업장 모집에 많은 관내 기업들의 참여 신청이 있었다”면서 “사업장과 청년들 여건을 고려한 최적의 매칭을 통해 청년들이 소중한 직업과 일에 대한 귀한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이달 4일까지 일 경험이 가능한 일터 참여공모 결과 총 49개소가 접수했으며 참여자들이 일터 관련정보를 사전 숙지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어린이집, 방역·위생·안전점검에 ‘만전’

관내 57개소 대상…감염확산 방지 및 예방차원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관리 이행실태 및 위생·안전점검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28일부터 27일간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이번 점검은 관내 어린이집 57개소를 대상으로 감염예방 관리 대응지침 이행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원내 감염가능성 최소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구는 현장점검 시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가며 보육교직원 접촉을 최소화하고 보육실 미출입 상태에서 점검을 진행했다.

더불어 ▲비상연락체계 구축상태 ▲위생·방역관리 ▲아동 및 보육교직원 발열체크 ▲매일 자체소독 ▲전기, 가스, 화재, 비상대피로 확보 등 보건복지부 표준 점검표를 토대로 불시 확인점검을 실시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보육현장 최 일선에서 방역, 안전관리에 애쓰고 계시는 보육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여전히 불안한 코로나 상황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지금의 위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방역에 더욱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 마을배움학교 수료식에서 임택 동구청장/최창윤 기자(사진=광주 동구)

‘찾아가는 마을 배움학교’ 주민 관심 속 성료

1:1 심화 컨설팅, 온·오프라인 강의로 만족도 높여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건전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동구 마을배움학교’가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지난 25일 성료했다고 밝혔다.

마을배움학교는 주민이 염원하는 마을활동을 공모사업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직접 상상하고, 계획하고, 작성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마을공동체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도록 ▲비대면 마을공동체 활동방안 ▲기후위기 대응활동 ▲주민조직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마을배움학교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이 최대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사례 강의 ▲행정 권역별 소규모 주민워크숍 ▲1:1 심화 컨설팅 등을 단계별로 진행했다.

특히 주민들의 행정복지 거점공간인 마을사랑채를 활용해 행정권역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민들의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인 것은 물론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한 강의방식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마을사업 계획수립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작년 코로나19 여파로 마을공동체 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공동체의 위기라 할 수 있는 지금의 상황을 잘 극복해 동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마을공동체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 온리동구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 공모 접수기간은 3월 3일까지이며 3월 9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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