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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2020학년도 동계 교직원 세미나 外
2021년 03월 01일 (월) 10:08:49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광주대학교가 25일 학교 호심관 대강당에서 2020학년도 동계 교직원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김혁종 총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최창윤 기자(사진=광주대학교)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25일 학교 호심관 대강당에서 2020학년도 동계 교직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거리두기 실천과 1·2부로 나눠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김혁종 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교수 소개와 주요부서 업무 현황에 대한 보고회 등으로 진행됐다.

김혁종 총장은 “코로나19와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 교직원이 하나로 뭉쳐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대 학군단 59기 임관식/최창윤 기자(사진=광주대학교)

광주대 학군단 59기 임관식 거행, 28명 소위 배출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26일 학교 호심관 소강당에서 학생군사교육단(ROTC) 후보생 59기 임관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광주대 학군단은 이날 대한민국 장교 소위 28명(육군 27명·해병대 1명)을 배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리는 합동 임관식을 대신해 대학별 행사로 진행된 이번 임관식은 김혁종 총장과 김황용 기획처장, 박동철 학군단장 등이 참석해 열렸다.

임관식 행사는 대학표창과 군 표창, 외부 표창 등 우등상 수여와 임관사령장 및 계급장 수여, 임관선서, 축사·기념사, 임관소감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김혁종 총장은 축사에서 “지난 2년간 학군사관 후보생 과정을 훌륭하게 마치고, 대한민국의 호국간성으로 태어난 59기 여러분의 장교 임관을 전 교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조국 수호의 장도에 첫발을 내딛는 만큼, 지휘관에게 신뢰받고 부하들에게 존경받는 당당한 장교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 학군단은 국방부가 전국 122개 대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0년도 학군단 설치대학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군 장교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광주대학교 학군단(ROTC) 고주원 동문회장(왼쪽에서 첫 번째) 등이 김혁종 총장(가운데)에게 모교 발전과 후배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최창윤 기자(사진=광주대학교)

광주대 학군단 동문회, 모교 사랑 발전기금 전달

“받은 사랑 나누고파” 십시일반 모금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학군단(ROTC) 동문회가 십시일반 모금한 발전기금을 모교 발전과 후배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혁종 총장을 비롯해 박동철 학군단장과 고주원 동문회장(학군 53기 임관), 김현규(학군 59기 임관), 정서령(학군 59기 임관) 학생 등이 참석했다.

고주원 동문회장은 “광주대 제1기 후보생으로 2013년에 입단해 양성과정 중 학업과 임관 준비로 힘들었지만,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육군장교로 임관할 수 있었다” 면서 “고마움과 후배들의 모범이 되고자 조그마하게 기금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혁종 총장은 “여러분들이 정성을 모아, 모교와 후배 사랑의 뜻을 전달해줘서 매우 감사하다”면서 “우리 학군단은 타 대학보다 늦게 창설했지만, 기존의 틀을 깬 새로운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후배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훌륭한 장교를 배출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 학군단은 2012년에 창설해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160명의 육군 학군장교가 임관했으며, 매년 우수한 장교 후보생 선발을 위해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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