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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주작산자연휴양림 운영 재개 外
2021년 02월 28일 (일) 21:22:29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주작산 자연휴양림/최창윤 기자(사진=강진군)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했던 강진 주작산 자연휴양림이 다시 문을 연다.

강진군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하향됨에 따라 지난해 11월 30일부터 휴관한 주작산 자연휴양림을 27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강진군 신전면에 소재한 주작산 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 17동, 휴양관 1동, 청자동 11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대시설로는 야영데크장, 세미나실, 등산로 등을 갖추고 있는 강진 대표 휴양명소다.

군은 휴양림 시설을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개방한다. 야영장과 휴양관(복합동)은 객실 수의 50% 수준으로 운영하며, 개별동은 숲속의 집 2지구 4개 동을 제외한 11개동을 정상 운영한다. 또 자연휴양림 입장과 탐방로 이용은 5인 미만으로 가능하며, 직계가족의 경우 5인 이상 이용이 가능하다.

주작산 자연휴양림은 169ha의 광활하고 울창한 숲 속에 4인 기준의 통나무집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타인과의 접촉이 거의 없고 산림 내에서 가족 단위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주작산 진달래 군락지, 산수유 숲 등 봄꽃 개화시기에 맞춰 휴양림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휴관기간 동안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앞으로도 주작산 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진군 읍면순회 친절교육/최창윤 기자(사진=강진군)

“나의 친절이 곧, 강진군의 얼굴입니다”

- 강진군, 읍면 순회 친절교육 실시 -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조직 내 친절마인드 향상으로 군민에게 보다 질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3일간 11개 읍면 직원 180명을 대상으로 순회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 군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친절한 인상을 전하기 위해 밝은 인사를 시작으로 한 적극적인 민원응대가 필요하며, 지속적인 업무연찬을 통해 본인 업무에 자신감을 가지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화응대는 친절 용어 생활화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민원실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대민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만큼 강진군의 얼굴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성전면 노인일자리교육/최창윤 기자(사진=강진군)

성전면, 노인일자리 사업 본격 시작

- 사업 전 65세 사업참여자 대상 교육 실시 -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강진군 성전면이 코로나 19로 인해 운영이 중단된 노인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성전면은 지난 22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운영내용과 함께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사용법과 사업 추진시 진드기 매개감염 예방법 등의 교육도 실시했다.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코로나 19로 인해 외출을 거의 하지 못했는데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모처럼 실외에서 활동을 할 수 있어 좋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치현 성전면장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성전면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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