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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민·관 협력으로 청년 창업 지원 나선다 外
시·롯데마트 26일 업무협약 체결, 롯데마트 푸드코트 공간 제공 - - 청년 외식 창업 지원으로 상권 활성화 기대 -
2021년 02월 28일 (일) 21:16:43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정헌율 시장과 롯데마트 배효권 충청호남부문장, 모수경 익산점장, 강호현 익산 상권활성화 추진단장이 참석했다/최창윤 기자(사진=익산시)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익산시와 롯데마트가 지역 청년들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26일에 롯데마트와 청년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정헌율 시장과 롯데마트 배효권 충청호남부문장, 모수경 익산점장, 강호현 익산 상권활성화 추진단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들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협력한다.

그동안 시와 롯데마트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방안을 논의 해오던 중 롯데마트 익산점 내 푸드코트 전체 공간을 청년들을 위한 외식 창업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청년 창업자들에게 시설비와 임대료를 지원하고 롯데마트는 보증금과 관리비 면제, 카드 수수료를 지원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오는 4월까지 청년(예비)창업자를 최종 선정하고 창업공간 리모델링을 통해 영업을 개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자는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39세 이하 예비창업자로 총 5개팀을 선발한다.

사업이 추진되면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외식창업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청년창업을 위해 함께 손을 맞잡은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창업 활동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식품클러스터 100개 기업 유치, 활성화 ‘청신호’

- ㈜예가원·농업회사법인(주)유푸드, 투자협약·분양계약 체결 -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가 100개 기업 유치 결실을 맺으며 산단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시는 지난 25일 ㈜예가원(대표 송하영), 농업회사법인㈜유푸드(대표 김강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예가원(대표 송하영)은 기존 타 가금류 가공회사와 차별화를 둔 최신설비를 투자하고 자동화 라인을 구축해 닭고기를 이용한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창업기업이다. 3천398.4㎡(1,028평) 부지에 48억원을 투자해 21명의 근로자를 고용할 예정이다.

농업회사법인㈜유푸드(대표 김강수)는 2018년 법인을 설립해 카카오, 쿠팡 등 200개 이상의 쇼핑몰에 한우 등을 납품하는 육가공기업으로 총 1만2천332.4㎡(3,731평) 부지에 65억원을 투입해 20명의 고용인원을 창출한다.

두 기업 모두 제조공장을 올 상반기에 착공, 하반기 중 준공해 가동할 계획이며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입주기업은 국가식품클러스터가 가지고 있는 농식품원료, R&D, 판로, 수출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제도를 활용해 익산시, 농식품부, 전라북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새로운 성장 활로를 모색할 예정이다.

박갑수 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은 “이번 투자협약 및 분양계약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가 100번째 기업을 맞이한 것에 대단히 기쁘다”며“익산시 투자기업의 성공적 정착과 성장을 위하여 행정적 지원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홀로그램 콘텐츠 활성화 지원

-‘도내기업 제작지원사업’참여 기업 모집 - 홀로그램 기술 활용 제품 제작 지원 -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익산시가 홀로그램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센터는 홀로그램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도내기업 제작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달 4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콘텐츠 제작 지원을 통해 기업의 홀로그램 분야 사업영역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일 기준 전라북도 지역에 회사의 본사, 연구소, 공장 등이 소재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품목지정형, 자유공모형으로 나뉜다. 품목지정형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홀로그램 콘텐츠와 재현 장치 제작을 위한 예산이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되며 자유공모형은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센터 내 재현장치 활용이 가능한 홀로그램 콘텐츠 제작을 위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난해 문을 연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센터는 전국에서 유일한 홀로그램 산업 지원기관으로 홀로그램 관련 기술과 장비, 리빙랩 운영, 홀로그램 제품의 품질 인증·평가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홀로그램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며“관련 분야 기업 육성으로 홀로그램 선도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익산시 ‘쓰레기 불법투기’ 강력 대응

- 과태료 부과금액의 30%, 월 최대 100만원 신고포상금 지급 -

-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유도로 불법행위 차단 효과 기대 -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익산시가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신고포상금을 확대하는 등 강력 대응을 예고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불법행위를 신고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과태료 부과금액의 30%, 월 최대 100만원까지 신고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인적이 드문 곳이나 야간시간대 불법투기, 영농철의 농업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유도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이다.

신고대상은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생활 쓰레기를 버리거나 생활 쓰레기를 매립, 소각한 경우이며 위반행위를 발견한 날로부터 7일 이내 위반행위 신고서와 명확하게 입증할 수 있는 증거물 등을 방문 접수, 우편 등의 방법으로 신고해야 한다.

다만 신고일 현재 시에 3개월 이상 계속해서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거나 시에 납부해야 할 체납액이 있는 경우 등은 지급이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쓰레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서 이번에 신고포상금을 대폭 상향 조정한 만큼 시민의 자발적 감시로 불법행위 차단과 자정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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