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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자가격리없는 코로나19 신속 검사 外
“검사 접근성을 높여 집단 감염 차단 철저” (2. 22 ~ 2. 25 / 4일간) - 방역과 경제활동 두 마리 토끼잡기
2021년 02월 28일 (일) 17:58:25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대불산단 임시선별진료소 방문한 전동평 군수/최창윤 기자(사진=영암군)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영암군에서는 2월 22일(월)부터 2월 25일(목)까지 4일간 대불국가산업단지와 삼호일반산업단지 내에 근무하는 근로자 16,0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이는 타지역의 산업단지에서 집단으로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른 군의 선제적 예방차원으로 우리 군에서는 검사 결과 감염률 ZERO로 무증상자를 사전에 검사하여 집단감염을 신속 차단하는 효과를 높였다.

이번 검사는 대불국가산단 및 현대삼호중공업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 6곳에서 검체를 채취 후 결과까지 바로 알 수 있어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자가격리 시간을 단축시켜 근무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었다.

그 동안 선별진료소 운영 시간과 근무 시간이 겹쳐 검사를 받지 못한 직원들이 검사를 받아 3밀(밀집, 밀접, 밀폐) 현장의 특성상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수 있었다.

영암군이 이번에 도입한 신속 PCR검사는 기존 PCR 방식과 동일한 비인두(코, 목)에서 검체를 체취하여 신속하게 현장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허가제품을 사용해서 검사를 실시 하였고 상황에 따라 민간업체 수탁의뢰와 현장 검사로 짧은시간에 많은 인원을 동시에 신속한 결과 확인이 가능했다.

산단 내 관계자는 “산단 내 선별진료소 운영으로 집으로 귀가 전에 결과를 알 수 있어 안심하고 검사를 받을 수 있었고, 근무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이번 검사에 참여한 근로자들의 많은 협조로 짧은 시간에 검사를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검사에 사용한 약품은 민감도가 95% 이상 정확한 검사로 “1명 양성(기 확진자) 외에는 전원 음성이라는 결과로 코로나 19 지역확산을 차단하여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도 안정적으로 실시할 기틀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 식물조직배양실 신축/최창윤 기자(사진=영암군)

영암군 식물조직배양실 신축

-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 공급 확대 가속화 -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영암군은 식물조직배양실을 신축해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 공급의 확대를 가속화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군에 따르면 신축된 식물조직배양실은 2019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종자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농업기술센터 부지 내에 2020년 7월 착공하였으며 조직배양실, 유리온실 등 총 989㎡ 규모로 금년 1월 신축 준공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조직배양실은 지역 주 소득작목인 고구마의 안정적 생산과 재배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2008년부터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를 공급하고 있다. 무병묘는 일반묘 재배보다 고구마의 모양과 색택이 우수하며 맛 또한 좋아 고구마 재배농가의 선호도가 높다.

신축한 조직배양실은 기존 시설에 비해 4배 이상 커진 규모로 연간 16만본의 종묘를 생산할 수 있는 유리온실(512㎡)을 갖추고 있으며, 조직배양에서 순화·증식까지 고구마 무병묘를 체계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영암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신축한 조직배양실과 순화온실은 고구마 국내육성품종의 조기보급 확대와 바이러스 없는 무병묘를 보급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연차적으로 고구마 무병묘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영암읍, 영암군 재난생활비 찾아가는 방문신청 서비스 실시

- 영암군 재난생활비 영암읍 97% 지급, 편의 도모에 안부까지 살펴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영암군 영암읍은 2월 22일(월)부터 마을담당 공무원과 마을이장이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찾아가는 재난생활비 신청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암군 재난생활비는 읍사무소로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지만, 취약계층에게는 직접 방문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기에 영암읍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미신청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재난생활비 신청 및 수령까지 현장에서 처리하고 있다.

영암읍은 지난 2월 1일부터 원스톱 서비스(신청, 상품권 수령)를 실시하여 2월 26일 기준으로 영암군 재난생활비를 97% 지급하였으며, “찾아가는 서비스”로 재난생활비를 신청하지 못한 주민들의 편의 도모와 함께 취약계층 안부살피기를 함께 실시하고 있다.

영암읍 관계자는 “영암군 재난생활비를 가능한 100% 지급하기 위해 재난생활비 수령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신북면 마을경관 조성/최창윤 기자(사진=영암군)

영암군 신북면,‘ 작은 발상이 불씨되는 공동체 의식 ’

- 마을주민 참여, 지역 공동체 활기 북돋아 -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영암군 신북면에서는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마을경관 개선사업과 우리마을 변천사 앨범 제작 등 ‘작은 발상이 불씨되어 청정 신북 만들기’에 전 면민들이 발 벗고 나서 타 시군의 모범이 되고 있다.

신북면 48개 마을 주민들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가꿔보자는 작은 발상을 불씨로 삼아 고령의 주민들도 쉽게 참여하고 공동으로 할 수 있는 작업이 무엇인지 고민 끝에 자기집 앞 담장 페인트칠과 재활용 분리수거, 마을 공동쓰레기장 청소 등 마을 주변 환경정비까지 주민 스스로가 마을가꾸기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사라져가는 농촌마을 발자취를 앨범으로 남기기 위하여 분주히 이장들이 직접 발품을 팔아 잊혀가는 옛 사진을 수집하고 있으며, 지난해, 50여명이 참여한 신북면 소재지 벽화그리기 및 30여명의 산악인과 함께한 신북 곰봉등산로 200m 야자매트 정비 등을 실시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이에 힘입어 이번 마을가꾸기 사업을 통해 주민간 공동체 정신을 활성화하여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하여 전 면민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

신북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내 마을 내가 가꾼다는 주민주도 인식을 확산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불어 넣어 아름다운 신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영암군 삼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랑의 연탄 나눔’행사/최창윤 기자(사진=영암군)

영암군 삼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랑의 연탄 나눔’행사 추진

- 우리마을노인복지센터와 삼호읍 관내 저소득층 5가구에 연탄 1,500장 기부 -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영암군 삼호읍은 삼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진희위원장)는 우리마을노인복지센터(대표이기만)와 우리교회 중고등부, 청년부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여하여 ‘사랑의 연탄나눔’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행사에는 우리마을노인복지센터에서 연탄 1,100장, 푸짐한주가 음식점(대표이영숙)에서 연탄 400장을 후원하여 저소득층 5가구에 가구당 300장씩 총 1,500장을 직접 전달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오자영 삼호읍장은 “어려운 시기에 관내 저소득가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준 우리마을노인복지센터와 푸짐한주가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행복한 삼호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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