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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재난지원금 3월 3일까지 신청하세요” 外
인터넷 신청, 정확한 계좌번호 입력 당부
2021년 02월 28일 (일) 09:14:40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평화 경제의 중심, 위대한 목포시대/최창윤 기자(사진=목포시)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목포시가 재난지원금 신청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에게 신청을 독려했다.

시는 지난 4일부터 전시민 재난지원금 신청을 동 행정복지센터와 인터넷을 통해 접수하고 있으며, 오는 3월 3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대신 가급적 인터넷 신청을 당부했다. 아울러 신속한 지급을 위해 계좌번호를 정확하게 입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4월 2일까지 이의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

목포시에 따르면 25일 오후 6시 현재 10만원이 지급되는 전 시민 재난지원금 신청자는 20만8,075명으로 집계됐으며, 93.0%의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50만원이 지급되는 종교시설 재난지원금도 3월 3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종교시설 재난지원금은 25일 오후 6시 현재 550개 대상시설 중 82%인 453개 시설이 신청했다. 중대형교회는 재난지원금과 성금을 더해 기부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9개 성당은 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50만원이 지급되는 전세버스 운수종사자에 대한 재난지원금은 지급이 완료됐다. 시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접수를 진행했고, 대상자 205명 중 신청자 202명에게 모두 지급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지원금을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은 조속히 신청해 가정과 목포 경제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용당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년 사업 구상에 지혜 결집/최창윤 기자(사진=목포시)

용당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년 사업 구상에 지혜 결집

- 원예치료 지원사업, 사랑의 릴레이 프로젝트 등 특화사업 추진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용당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행호, 이하 협의체)가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사회보장급여를 필요로 하는 주민들의 인간다운 생활을 최대한 보장하고 사회보장급여가 효과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고 있다.

사회보장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기관·법인·단체·시설 대표 등 12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코로나 19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됨에 따라 지난 23일 올해 첫 월례회의를 갖고 열띤 토론을 통해 2021년도 지역특화사업을 선정했다.

새롭게 선정한 특화사업은 ▲저소득층 아동의 자존감 향상을 위한 《원예치료 지원사업》▲기부문화 확산을 위한《사랑의 릴레이 프로젝트》▲거동불편 어르신과의 나들이 체험》▲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지역꿈나무 문화 체험 후원 ▲거동 불편 어르신 반찬나눔 사업 등으로 협의회는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당초 계획했던 사업을 모두 다 추진하지 못했지만 실정에 맞게 ▲설명절 사랑의 쌀 나눔 행사(예산 340만원), ▲사랑의 반찬나눔(32.2만원), ▲지역꿈나무 문화 체험행사(시온성ㆍ느티나무 지역아동센터, 90만원), ▲꿈꾸는 소원상자 지원 사업(150만원)을 통해 저소득층 240세대, 경로당 및 지역아동센터에 사랑 나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김행호 위원장은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 추진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특화사업을 추진하면서 아이들의 미소와 고마워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행복감을 느꼈다”며 “사랑나눔 후원 릴레이를 통해 기부 문화가 더욱 더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희자 용당1동장은 “위원님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모여 너무도 소중한 사업을 발굴할 수 있었다”며 “특화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주민들의 위기상황이 해소되고 복지 체감도가 크게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목포 로타리클럽 후원품 전달/최창윤 기자(사진=목포시)

만호동, 목포 로타리클럽 후원품 전달식 개최

- 복지사각지대 어르신에게 나눔 실천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만호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5일 목포로타리 클럽 후원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만호동은 목포로타리 클럽(회장 송영주)가 기증한 라면 15세트, 백미 10㎏ 15포, 삼푸 20개(100만원 상당)를 관내 복지사각지대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송영주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더욱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목포사랑운동 실천을 위한 나눔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온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홍성채 만호동장은 “목포 로타리클럽 송영주회장과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복지사각지대에 나눔이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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