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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진정한 바이링구얼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2021년 02월 05일 (금) 01:04:01 김정은 기자 kje@newsmaker.or.kr

지금은 바야흐로 글로벌시대, 전 세계가 하나가 되어 소통하는 디지털시대이고, 하루가 급변하는 시대다. 오늘날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 국가들의 공통적인 모토가 될 만큼 중요한 이슈다.

김정은 기자 kje@

우리나라만큼 전 국민이 ‘영어’에 시간과 비용을 아낌없이 투자하는 나라도 드물다. 문제는 투자대비 결과가 그리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점이다. 부모세대들에게 영어는 여전히 콤플렉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를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 자녀들의 영어교육에 열성적으로 나서는 부모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이 그 증거라 할 수 있다.

성장 발달 단계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 진행
서울 중구에 위치한 윙스턴어학원은 영유아 및 초등 영어 전문 교육기관이다. 지난 2014년 개원한 이곳은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프리미엄 영어교육으로 정평이 나 있다. 권명희 윙스턴어학원장은 “윙스턴어학원에는 5-7세 3년 과정으로 오는 아이들이 많다”면서 “이 아이들은 일상생활의 놀이와 대화가 영어로 이루어진 환경에서 지내며 영어에 눈을 뜬다”고 강조한다. 현재 윙스턴어학원은 누리과정인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뉘어 있으며, 아이들이 모국어처럼 영어를 습득하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영어교육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의 성장 발달 단계에 따른 커리큘럼과 프로그램을 구축해 레벨별로 맞춤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FTK(미국의 영재 프로그램) 두뇌 계발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대화식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전통적인 영어 교육방법과 달리 이야기, 게임, 퍼즐 및 기타 도전 등을 통해 어린이에게 몰입감 있게 영어를 가르치고, 매력적인 경험과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설계되어져 있다.

▲ 권명희 원

아울러 유창한 회화를 위해 ‘CREATIVE READERS EGLISH’ 프로그램으로 우리말을 영어로 잘 표현하도록 한글과 영어로 된 좋은 글들을 읽어 영-한, 한-영 양방향으로 아이들의 언어능력을 키워준다. 페디아플러스 프로그램을 포함, 다독과 정독의 조화를 이룬 프로그램을 통한 독서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덕분에 어린이들은 말문이 트이면서 영어를 듣고 스토리를 이해하며 자기 생각을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하게 되고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정서를 자극하는 놀이학습으로 사고력과 창의력, 상상력, 자기표현력, 사회성, 호기심을 키우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면서 영어를 즐기는 수준에 이를 수 있게 된다. 실제로 지난2019년 전국 4백 여 학원이 참가하는 <대한민국학생 영어말하기 대회> 대상 수상자 중 한 명이 윙스턴어학원의 학생이었는데, 당시 대상 수상자였던 아이는 대회시작 1시간 전 총연습에 참여하지 못하고 바로 무대에 올라갔음에도 대상을 받아 주변을 놀라게 했다고. 권명희 윙스턴어학원장은 “아이들이 큰 무대에서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주제에 맞는 누리과정 발표수업과 함께 매달 다른 스토리와 단어를 눈에 익게 한 뒤, 율동과 함께 배우는 율동 송앤챈트(Song&Chant)수업 덕분이다”면서 “이렇게 영어를 익히면 해외유학을 하지 않아도 나중에 학교 발표수업과 직장에서의 영어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도 유익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체험과 활동 중심의 생생한 교육 실현에 총력
경희대 아동학박사과정을 마친 권명희 원장은 유아교육, 아동학 전문가다. 문법을 주입식으로 배워야 했던 과거 세대들의 스트레스 없이, 놀이하듯이 즐겁게 영어를 배우는 학원을 지향하는 권 원장은 수익성을 추구하기보다 어린이들에게 넓은 세상을 보는 안목을 키워주고, 지식과 언어의 동시습득, 체험과 활동 중심의 생생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그는 “뇌가 활성화되는 8살 이전에는 영어를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만, 8세가 넘으면 외국어를 ‘학습과정’처럼 받아들이게 된다”면서 “영유아기부터 영어를 병행해 바이링구얼로 유명한 스웨덴 아이들처럼, 놀이하듯 영어를 익히며 국내에서도 외국 유치원을 다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윙스턴어학원이 영어 유치원 분야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사 역량 강화 및 전문성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어를 모국어만큼 잘하면서도 한식과 한국식 예의범절을 잘 알고 이를 외국인들에게 영어로 잘 표현하는 사회성 있는 어린이가 영어책을 즐겨 읽고 원서나 영화번역에도 관심을 보이게 될 진정한 바이링구얼(bilingual)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사진제공_윙스턴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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