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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저출산 문제 적극 대응
다양한 지원사업 통해 2020년도 출생아수 전년대비 12.5% (162명) 증가
2021년 01월 17일 (일) 13:49:21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최창윤 기자(사진=임실군)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임실군은 저출산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출산가정에 군 자체적으로 다양한 출산장려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원사업으로 △출산가정에 출산장려금 첫째아 및 둘째아 300만원, 셋째아 500만원, 넷째 이상 800만원 지원 △출산축하용품 지원 △산모에게 산후조리비 50만원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서비스 본인부담금 90% 환급 △기저귀 구입비용을 소득기준 제한 없이 모든 출산가정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1년간 지원하는 등 보다 차별화된 출산장려 지원사업을 펼침으로써 저출산 문제를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임산부에게 임산부 이송(교통비)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산후건강관리비 지원, 청소년산모 의료비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영유아를 대상으로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대사이상검사 및 환아관리, 선천성 난청조기진단 지원과, 임산부 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 등으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저출산 대책으로 모든 출산가정에 실질적인 혜택을 줌으로써 2020년도 출생아수가 전년대비 12.5%(2019년 144명, 2020년 162명) 증가했다"며, "건강한 자녀 양육과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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