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2.26 금 17:53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전국
     
‘한파 이후 상수도 사용량 급증’ 고창군 공무원 총출동 점검
2021년 01월 17일 (일) 13:31:27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15일 고창군청 공무원들이 주택가를 찾아 상수도관 누수여부를 점검하고 있다/최창윤 기자(사진=고창군)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최근 초강력 한파의 후유증으로 고창군이 물 부족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군청 공무원이 총출동해 누수관 찾기에 나섰다.

15일 고창군상하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새 9개소 배수지(고창, 고수, 무장, 해리, 대산, 흥덕, 아산, 상하, 석정)의 사용량이 급격하게 늘었다.

지난 6일 배수지 일일 사용량 총합은 2만3517㎥이었다. 하지만 9일 2만7664㎥, 12일 3만2380㎥로 급증했다.

사업소는 최근 기록적인 한파에 따른 배수관 동파와 빈집 등 내부 누수로 유출량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고창군의 최저기온은 –17℃도로 기상관측이래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군은 현재 상수도 점검 대행업체와 계량기 검침원 등을 동원해 상수도관 동파여부와 누수지역을 확인 중에 있다. 하지만 빈집이 많고 주택이 산재한 농촌 특성상 빠른 시일내 누수지역을 확인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도 15일 전 공무원 일제출장(공무원 1/2이상)을 지시하는 등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이날 일제출장에 나선 공무원들은 이장 동행하에 전세대 급수관, 계량기, 수도꼭지의 파손·파열·밸브 불량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또 수도계량기 동파방지를 위해 열어 놓은 수도꼭지를 잠그는 등 물 절약을 홍보했다.

고창군상하수도 사업소 관계자는 “상수도 급수가 빠른 시일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다하고 있다”며 “지역내 가정과 기업체에서도 절수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최창윤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