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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7호선 평일 자전거 휴대승차 상시 운영
오전 10시~오후 4시 맨 앞 · 뒤 칸 이용 가능 … 주말 · 공휴일 1~8호선 모든 시간 갖고 탈 수 있어
2021년 01월 14일 (목) 11:35:01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시가 작년 9월부터 시범운영('20.9.~12.)지하철 7호선 평일 자전거 휴대승차를 올해부터 상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말과 공휴일뿐만 아니라 평일(출퇴근 시간 제외한 오전 10~오후 4)에도 지하철 맨 앞·뒤 칸에서 자전거를 가지고 탑승할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엔 1~8호선 모든 시간 가능하고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접이식 자전거의 경우 요일·호선·시간·칸에 관계없이 상시 휴대 가능하다.

시는 자전거를 휴대하고 7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계단을 쉽게 오르내릴 수 있도록 자전거 경사로, 안내 픽토그램 등의 편의시설을 집중 보강해 나갈 계획이다.

   
▲ 지하철 7호선 역사 내에 설치된 자전거 경사로.

앞서 이용객이 많은 대림·이수·태릉입구역 등 주요 12개역에 자전거 경사로와 안내 픽토그램을 설치한 바 있다.

시는 서울교통공사와 협력해 7호선 외에도 평일 자전거 휴대승차가 가능한 노선을 선정해 올 상반기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지하철 1~8호선 이용객 1,70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20.12.1~14.)한 결과, 10명 중 7(70.4%)7호선 평일 자전거 휴대승차 사업 정식 운영에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 중 실제 평일 자전거 휴대승차를 경험한 시민(61)은 이보다 높은 83%가 이번 사업에 만족(매우만족·만족·보통)한다고 응답했다.

황보연 시 도시교통실장은 자전거는 코로나로 인해 지치기 쉬운 일상에서 가장 쉽게 즐길 수 있고, 근거리 이동에도 가장 적합한 교통수단이라고 말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전거는 모든 대중교통과 연계되며 보다 폭 넓게 일상에서 이용될 것이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황 실장은다만 기존 일반 승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기 위한 자전거 이용자의 에티켓 준수가 사업 정착의 필수 조건임으로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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