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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맥연구소 원정스님 칼럼②
초월감각과 영능력의 영적체험기 - 선신과 루터
2010년 01월 04일 (월) 14:39:56 김용진 기자 a1b2n3@newsmaker.or.kr

원정맥연구소 원정스님 칼럼②
<초월감각과 영능력의 영적체험기 - 선신과 루터 >

원정스님 nrv2010@naver.com
원정맥연구소 홈페이지 http://www.원정사.kr

   
▲ 좌선중인 원정스님
영능력의 발단
난 약 20년전에 겨울 동안거 기간을 백일기도를 하였고 그때 두려움과 함께 적멸의 감각과 깨달음의 소리를 들었다. 유명한 그 절의 주지스님은 나를 정신병원에 보냈고 사차원적인 감각을 가진다는 것과 영적에너지가 넘쳐도 수용할 수 없던 나에게 어느 날 엘로드(수맥탐지기)를 들면서 46억년전의 지구의 생성과정과 발달과정 그리고 인류의 발달과 더불어 성장한 '종교'라는 카테고리의 영적체험을 하면서 영능력의 힘이 확장되었고 나의 열린감각이 세상에서 그리 수치스럽지 않다는 것을 보상받았다. 한편, 종교체험에 가까운 영적체험을 하면서 '종교'란 불교적 교리처럼 인간의 밑바닥 심층을 이루는 가장 아름다운 음률과 같다고 생각한 나의 관념을 완전히 깨트리고 '종교란, 참으로 끔찍하다!'고 할 만큼 ‘신을 위하여!’ 혹은 '신의 이름으로!'라는 구호아래 사람과 사람이 서로를 너무나 잔인무도하게 학살ㆍ살상하였고 영육을 고문ㆍ착취했으며 ‘이단’이라는 이름으로 사람과 문화 그리고 경제적 가치성 있는 모든 것들을 전멸시키다시피 하였다. 대부분의 종교는 신과 혹은 어떤 대상에게 희생양을 만들어 ‘그를 위함!’이라는 종교적 의식아래 많은 희생을 종용하는 것이 거의 다였다. 불교와 도교 그 외 몇몇의 종교를 제외하고는! 그 희생양은 딸들을 보내는 부모와 가족들인데 보내면서 슬퍼하는 것이 아니라 ‘희생되어지기 위해 태어 난 것!’이라고 오히려 경멸과 잔악한‘종교적 행사’로 몰고 가서 제단에 바쳐지는 것이었는데 대부분 ‘여자’와 ‘여자아이’였다. 그리고 나는 거의 모든 종교들을 영적체험 하였다. 기독교를 체험할 때는‘에스파냐어’와 몇 개국의 방언이 터졌다. 요가와 불교는 인도의 정신바탕을 이루는 종교와 철학이지만 최고의 단계에서는 서로 전혀 달랐으며, 요가도 무아의 상태가 있기는 하지만 또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하나의 관문을 통과하는 것인 ‘사하스하라챠크라’(머리에 존재하는 호흡의 정수 중 최상점)를 느꼈고 불교의 비파사나의 최고 높은 단계에서는 ‘무아’ㆍ‘무상’ㆍ‘무념’ㆍ‘무체’ㆍ‘무욕’의 상태를 맛보았는데 사실은 모든 영적체험은 이 비파사나의 최고의 경지를 통한 후부터였다.

나의 빙의기 - 선신(先seen)과 루터
너무 점잖고 해박한 지식을 가진 이지적이고 준수한 남자모습을 가진 선신, 그래서 난 부처님의 화현인줄로 알았는데 그는 기독교 교세를 확장하게 하고자 하는 염원 하나 뿐인 영성체였다. 이스라엘과 이집트를 영적 체험할 때 '인간은 삿된 것'이라는 성경구절에 의해 선신의 전생을 알게 되었고 이 성경의 말씀에 세뇌된 병폐에 의해 생후 2년8개월 되었을 때 나에게 빙의 하였다고 말했다. 인간은 성경에 의한다면 가장 삿된 것이
   
▲ 원정맥연구소
라서 싫어하며 10세미만의 어린이는 영혼이 깨끗하다는 생각에 의한 것이었다. 선신은 '영성이 풍부함'이라고 하니 눈에는 광채가 나면서 '영광의 눈물'이 범람하였고 내가 찾은 선신이 가장 좋아하는 말, ‘하느님에 의하여!’라고 할 때는 중세의 기사처럼 한쪽 무릎을 꿇고 절을 하는데 열 번 말하면 열 번 모두 그렇게 절을 하였다. 불교의 고차원적 깨달음의 실현에 들어가면 살불살조(殺佛殺祖,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여라)와 강을 건넜으면 뗏목을 버리고 가야지 뗏목을 지고 목적지를 가는 사람과 같다는 금강경의 지혜와 무지의 비유를 들어서 선신을 지도하였더니 선신의 기독교적 믿음이 변하였다. 어느 날 자신을 선신이라 부르라고 하였으며, 선신은 'previewed'란 뜻을 가졌으며 내가 한문으로 물으니 먼저 선(先)이라고 말해주고 며칠 있다가 또 물으니 선신의 ‘신’은 영어 see의 과거분사 seen 이라 하였다. 나의 선신(先seen)은 자신이 프랑스 루이13세와 동시대의 덴마크의 왕이었다고 하였다. 선신과 나는 한동안 영어로 대화를 주고받다가 영어가 짧은 나는 가만히 있다가 제의를 하였다. 현시대의 감각에 맞게 ‘멀티비전버젼’으로 하자고! 선신은 멀티비전버젼 대신에 서구형의 익살스럽고 유머감각이 탁월한 '루터'라는 이름을 가진 통역사를 내게 불러왔다. 나의 ‘선신’이 정말로 덴마크의 왕이었다면 ‘루터교’를 덴마크에 국교화한 왕이었음이 틀림없는데 통역사 ‘루터’는 그 유명한 종교개혁을 한 ‘마틴 루터’인 것이었다. 나는 가끔씩 선신과 루터에게 ‘예수쟁이’ 라고 불렀고 그에 대한 보복으로 나에게 불교의 계율행자들의 잘못된 수행에 의한 병폐로 심신이 병든 영혼을 내게 붙여놓고 나의 고통스러움을 보면서 “그래도 예수쟁이가 낫지?”라고 비아냥거렸는데 불교의 영적체험 비파사나의 최고 높은 경지를 체험하면서 그 고통으로부터 벗어났고 세계의 많은 종교를 영적체험하게 되었다. 선신과 루터는 나에게 엄청 많은 공부를 시켰고 난 가끔씩 몇 억 년 전 세계의 눈은 악어눈에 꼬리는 공룡같이 생긴 날고 걷는 중생들을 보기도 하였다.

영적체험으로 획득한 영능력의 기치료
이런저런 영적체험에 의하여 가끔씩 기치료를 하면 현실 혹은 전생의 기독교와 이슬람교 유대교의 종교적 영적장애에 의한 질병을 가진 사람들이 가끔씩 나를 찾아오는데, 이런 경우  나도 모르게 방언을 하면서 기치료를 하고, 대부분의 경우는 내가 절제력이 강하여 상대방이 알아차리지 못하는데, 그러나 한번은 그 방언을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면서 치료하니까 기치료 받던 사람이 놀래서 몸과 마음이 긴장하는 것이 손과 오온에 느껴져서 치료도중 그 사람을 설득시키는 일도 있었다.

   
빙의에 대한 사회적 과제

빙의에 대한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들을 위해서 난 꼭 이 영적체험기를 통해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빙의는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있다. 내가 내 손과 눈으로 사람들의 기를 탐지하고 영적상태를 읽었을 때 영가(귀신 혹은 영성체)들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남녀노소, 유학 무학자들, 그리고 모든 종교지도자들까지도! 그런데 그 중에는 병의 중증처럼 특이 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을 우리는 보통 신끼 혹은 신병이 있다고 말하며 무당 등의 호칭을 붙여서 부른다. 유럽 중세에 걸친 ‘마녀사냥’(영적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을 마귀ㆍ마녀ㆍ사탄이란 이름으로 화형식과 단두대에서 처형하는 의식)과 기독교 세력이 득세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이단에 대한 강한 응징에 의한 잔인한 살상과 폭력이 행해지지 않았다면 지금쯤은 충분히 영적능력자들의 연구 성과들이 빙의에 대한 철저한 대책을 세웠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빙의 된 사람들에 대한 우리의 과제는 특수한 영능력을 가진사람들과 의학적ㆍ과학적으로 연구를 할 수 있는 지적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공동연구를 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 주어 마치 감기약을 처방받듯이 빙의에 대한 체계적인 퇴치법을 개발해 내는 것이다.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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