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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로 장내의 유익균 활성화시키면 장수한다”
2021년 01월 05일 (화) 23:51:13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체온이 1도 떨어질 때마다 면역력은 30%가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겨울철 날이 추워지면 바이러스에 저항하는 힘이 떨어지고 감기에 걸리기 쉬워진다. 또 체온이 낮아지면 체내의 효소 기능과 신진대사 역시 낮아지게 된다.

황태일 기자 hti@

장은 우리 몸의 전체 면역계 중에서 가장 크고 강한 면역계를 갖고 있다. 장관면역계에는 무려 전체 면역계의 50%가 넘는 림프구와 항체가 있다. 그 때문에 장의 건강을 유지하는 건 우리의 면역력을 지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 있다.

장이 건강해야 우리 몸이 건강해진다
이근식 서남해안황칠협동조합 이사장은 “사람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소화·흡수·배설이 잘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 몸의 뿌리는 장이다. 면역력에서 핵심 역시 장이다. 장은 음식물을 소화, 흡수해 온몸에 영양을 공급하고, 살아갈 에너지의 원천을 만든다. 간·심·비·폐·신·뇌 등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장기뿐만 아니라 근육· 뼈·혈관 등 인체 내 모든 조직이 사실 장에서 기운을 공급받아 살 수 있다.

▲ 이근식 이사장

이근식 이사장은 “많은 사람들이 장의 건강에 대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장은 면역이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음식물을 처리하는 긴 기관이라는 생각과는 다르게 복잡하고 섬세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부연했다. 소화가 잘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해독이다. 또한 흡수가 안 되면 음식의 영양성분이 칼로리화가 되지 못해 인체 적재적소에 필요한 제구실을 하지 못함으로 인해 기능들이 약해지면서 눈곱이 많이 끼고 가래나 코가 나오고 잇몸이 약해지고 상처가 잘 낫지 않으며 심지어는 몸에서 냄새가 나는 현상들이 나타난다. 이근식 이사장은 “배설(排泄)도 잘 안되면 막히는 증상이 오는데 현대의학에서는 어느 장기, 어느 기관이 막히느냐에 따라 수많은 병명이 정해진다”며 “특히 우리가 반세기동안 먹어온 유산균은 프로바이틱스(probiotics)로 장기에 도달하기 전에 위에 도달하면서 위산이라는 강적을 만나 거의 사멸되고 장관에 안착하기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근식 이사장은 황칠 하나로 소화·흡수·배설’이라는 모든 건강의 기초 농사를 자신 있게 지을 수 있다고 피력한다.

우리나라 토종 수목인 황칠나무의 수피에서 추출한 수액인 ‘황칠’은 과거 천연도료로 사용되었지만, 현대에 와서는 한약재와 건강기능 식품재료로 쓰이고 있다. 황칠나무는 정혈작용이 산삼보다 몇 십 배 뛰어난 것은 물론 항암효과, 간세포 보호, 항당뇨, 노화방지(항산화), 성장촉 진 및 골다공증 예방 등에서 큰 효능을 지녔다고 여러 문헌에 기록되어 있다. 또한 나무에 함유된 안식향이 머리를 맑게 하고 심신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으며 전자파 흡수분해에 탁 월하고 항암 항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현대인의 건강 회복에 뛰어나서 한마디로 황칠은 효능이 탁월해 다양한 질병 예방과 치유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근식 이사장은 “완치나 치료약이 없는 것과 또 메스도 댈 수 없는 치매, 파킨슨, 아토피, 알츠하이머 그 외 대사증후군(증후군이 붙은 병은 모두 자가면역질환)면역질환을 막아주는 역할은 80%이상을 우리 몸의 장관에서 하고 있다”면서 “저는 자신 있게 황칠 하나로 장내의 유익균을 활성화시켜 장관에 힘이 생기고 면역력 높이면, 누구나 장수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다.

토종자원 ‘황칠’의 가치 알리는 ‘황칠의 대부’
황칠나무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에서만 자생하는 천연기념물 479호로, 뛰어난 치유 효능을 가지고 있다. 백제·통일신라·고려·조선에 이르기까지 중국 황실에 진상된 중요 물품이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황칠’이라는 이름은 점점 잊혀졌다. 황칠나무의 끊어진 맥을 보존하고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앞장서온 이근식 이사장은 ‘황칠의 대부’로 통한다. 한국독도역사문화아카데미 부회장, 황칠축제조직위원회 위원장, 한반도 미래연합 기업경영 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솔원한방제약 회장, 한국자원식물학회 상임이사, 한국장애인복지재단 상임이사, 남소림사무술연맹총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이근식 이사장은 국내 최초의 황칠협동조합인 서황협을 설립하고, 저서인 <이근식의 황칠나무 이야기>를 출간하는 등 토종자원으로서의 황칠의 가치를 알리고자 총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일찍부터 황칠의 효능에 주목한 그는 황칠의 효능을 극대화하고자 전남대 생명공학과 교수, 박사들과 함께 자가 면역의 중심인 장관에 면역성을 키워줄 수 있는 유익균의 활성화를 위해 산의 내성을 지닌 신규균을 황칠나무로부터 채취하고 배양하여 7~8년의 연구 끝에 이를 개발하는데 성공, 저온추출과 미생물을 이용한 발효공법으로 가공의 전문성을 도모해왔다. 아울러 품질경영시스템 국제규격인 ISO9001 및 ISO14001 인증도 획득해 소비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은 서황협은 춘추전국시대로 난립하고 있는 황칠시장에서 ‘사색의 향기’ 수익사업자로 선정, 국민건강기업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대야미’는 서황협이 그간 개발해온 기술이 총망라된 결정체로, 황칠을 비롯해 인디언의 허브로 알려진 다미아나, 눈꽃 동충하초, 남성호르몬과 관계있는 야관문, 페루의 산삼인 마카, 복분자, 산수유, 구기자, 오미자, 산약 등이 함유되어 있다. 3mm 환으로 가공되어 목넘김이 좋고 흡수도 잘된다. 이근식 이사장은 “대야미는 서남해안황칠협동조합의 모든 기술이 응축된 최종병기다”면서 “밤이 두려운 남성들에게 탁월한 효과를 기울일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어 “우리 인간의 가장 기본적 건강 요소는 소화, 흡수, 배설이라고 감히 말씀드린다”면서 “바로 그것을 황칠로 단순하게 실현시키자는 것이다. 우리 인류의 로망인 ‘100세 시대’가 도래했다. 황칠을 장복하면 인생이 행복해진다”고 피력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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