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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는 우리 사회의 다방면에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할 수 있다”
2020년 12월 06일 (일) 11:11:57 김정은 기자 kje@newsmaker.or.kr

풍수지리의 역사는 인류역사만큼이나 장구하다. 우리는 이미 오랜 세월을 풍수지리와 함께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주와의 조화를 추구하고 자연에 순응하는 삶을 지향하는 것 자체가 이미 풍수지리와 맥이 닿아 있다.

김정은 기자 kje@

효사상(孝思想)과 적덕사상(積德思想)을 근간으로 해 풍수지리의 생활화와 과학화를 실천하고 아울러 문화유적과 자연환경의 보호에 중점을 두고 있는 풍수사상은 일종의 경험과학으로 자리잡으면서 주거뿐 아니라 우리의 삶속에 깊이 투영돼 곳곳에 녹아들어 있다.

풍수지리는 인간 발전과 행복 추구하는 학문
노상용 사단법인 자연지리전국지부 총재의 행보가 화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노상용 총재는 38년 이상 풍수지리만 연구해온 인물로, 문화관광부 사무실 이전시 풍수지리 자문 컨설팅, 경기도 용인 경찰대학교 학장실, 인천 경찰청 청장실, 서울 마포 강력수사대 대장실, 국내 주요 대기업 사옥 풍수 컨설팅을 비롯해 국회의원, 장관, 대기업 총수 등의 풍수지리를 컨설팅 하는 국내의 몇 안 되는 풍수지리 전문가다.

▲ 노상용 총재

노상용 사단법인 자연지리전국지부 총재는 “풍수는 절대 미신이 아니다. 풍수는 물리학이자 자연과학이다”면서 “하늘과 땅의 자연현상을 합리적으로 이해하여 인간 발전과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풍수지리라는 학문이다”고 단언한다. 그러나 오늘날 신비스러운 풍수지리학의 존재가 제대로 정립되지 못하고 대중화되지 못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노 총재는 자연지리전국지부를 통해 역사적인 고증과 학문을 토대로 전국의 터나 집, 신축건물, 아파트 가구 배치, 수험생 공부방, 묘자리 등을 38년 이상 경력을 소유한 전문가들이 현장을 답사 및 상담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풍수지리가 미신이 아닌 과학이라는 것을 재차 입증하는 것은 물론 하나의 학문적 체계를 갖추고 위상을 제고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역사적인 고증과 학문을 통해 풍수지리의 정통성을 이어나가고 있는 노 총재는 터를 잡거나 혹은 집을 지을 때 반드시 풍수에 대한 감정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는 “인생은 풍수에서 좌우된다는 말이 있다. 산소와 집 자리가 그만큼 중요한 이유다”며 “만약 지금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면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음택과 양택을 점검해야 한다. 이것만 제대로 바로 잡아도 건강은 물론 사업도 모두 잘 풀리게 되어 있다”고 피력했다. 노 총재에 의하면 실제로 우리나라 뿐 아니라 홍콩, 싱가포르, 대만, 중국 등에서도 건물을 지을 때 설계단계부터 풍수적 자문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에서도 풍수와 관련한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동서양을 막론하고 풍수지리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사실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노상용 총재는 “대표가 돌연 쓰러지거나 가정사에 문제가 생기거나 부도가 나거나 사고가 나는 게 전부 조상 산소에서 비롯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대기업 총수 등 재벌이 풍수지리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인다”면서 “산소가 안 좋은 자리에 있으면 자연적으로 현재 사는 집에도 안 좋게 작용한다. 이 모든 게 음택과 양택에 의해 좌우된다”고 피력했다.

풍수지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정립하고 심혈 기울여
예로부터 풍수를 “빈한함을 구제할 수 있는 학문”이라 하여 구빈지학(救貧之學)이라고도 일컬었다. 이는 인간사의 모든 길흉문제의 해결을 넘어서 현대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많은 문제점들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최상의 콘텐츠라는 의미다. 풍수지리는 과학정신이 들어간 전통문화의 일부분이자 상식의 연장이지만 아직까지 우리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많은 풍수지리학을 단순한 미신과 우상으로만 생각한다. 이에 노상용 총재는 풍수지리에 대한 이해를 바로잡고자 앞장서왔다.

특히 소자본 영세 창업주에 한해 부담 없는 저렴한 감정료만으로 양질의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풍수지리의 저변 확대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말 그대로 ‘구빈지학’이라는 풍수를 실천하고 있는 것. 노상용 총재는 “풍수는 인간사의 모든 길흉화복의 문제의 해결을 넘어 이 시대의 사회·경제·정치·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다”며 “개인의 명운을 넘어 국가의 운명도 풍수지리를 통해 내다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간의 생활과학이자 자연과학인 풍수지리를 참고한다면 분명 실보다는 득이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유튜브에서 도선명당풍수를 검색하면 좋은 내용과 영상을 볼 수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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