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22 금 09:12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시사·이슈
     
국내 최고의 선수트레이너(AT) 전문인력 양성 및 직업화 선도
2020년 12월 06일 (일) 00:53:37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성기석 (사)한국선수트레이너협회 이사장의 행보가 화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성기석 이사장은 국내 최고의 선수트레이너(AT) 교육기관으로 전문 인력 양성 및 직업화 선도를 주도 해온 인물이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성기석 이사장은 21세기 지식정보사회에 부응하는 새로운 직업군 정립으로 다양한 지식정보의 공유와 직업가치의 창출을 통하여 스포츠 발전과 선수들의 부상예방 및 보호를 위한 선수트레이너(AT) 교육을 꾸준하게 실시하여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Athletic Trainer’ 양성을 위한 교육을 국내 최초로 실시하여 50기까지 수료시켰으며 현재 51기 연수생을 모집하고 있다. 전문성을 겸비한 최고의 교수진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부상관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켰다. 선수를 부상으로부터 지키고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AT 양성으로 선수안전과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선수트레이너협회 성기석 이사장을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Athletic Training을 건강·체력관리의 한 분야로 정립
한국선수트레이너협회(KATA)는 스포츠 선진국인 미국에서 NATA ATC 자격을 취득한 전문 교수진이 250시간을 강의하는 국내 최고의 교육 단체이다. 1995년부터 선수트레이너(AT), 스포츠 건강관리사, 스포츠트레이너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왔다. 선수트레이너의 과학적 연구와 전문화를 위해 교육과 연구 활동을 장려하고 있으며 해외 학술 및 기술교류와 교육생들의 유학으로 향후 선수트레이닝에 대한 전문성과 전문가는 계속 증가할 것이다.

▲ 성기석 이사장

한국선수트레이너협회 성기석 이사장은 “우리나라도 이제 스포츠 선진국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선수관리 프로그램과 일반인들의 신체기능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 더 나아가 초·중·고등학교에도 국가에서 체육교사처럼 월급을 받는 선수트레이너 제도가 정착되어야 한다. 또한 전문화를 위해 과학적 연구와 체계적인 교육과정 개발로 미국과 유럽의 선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보급해야하고 전문 선수트레이닝 센터가 만들어져 국가대표 선수나 아마추어 선수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한국선수트레이너협회는 설립 이후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3만50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여 사회 각 분야에서 지도자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KATA는 프로선수, 아마추어, 실업팀선수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건강. 체력관리도 도움이 되도록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여 관련분야 학생 및 지도자들에게 인정받는 단체다. AT 교육 자격기준은 대학에서 체육 및 보건계열 전공자만 교육에 참가할 수 있으며, 선수경력과 지도경력이 많은 경우에는 심사를 거처 연수에 참가할 자격이 부여된다. 교육수료 후에는 각 경기 단체나 팀, 재활운동센터나 스포츠재활병원 등 실습이나 인턴과정을 통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적용, 현장실습으로 경험을 쌓아가며 선수트레이너로 자질을 갖추게 된다. 또한 KATA와 협력단체인 한국대학선수트레이너연맹을 통해 AT에 필요한 기초학문과 해부학적 지식, 다양한 실습과 대회 자원봉사 및 지원활동, 스터디 활동을 매월 주말마다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 취업 추천으로 단순히 교육을 받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협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단체이기도 하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특강, 먼저 교육을 수료하고 취업해서 활동하는 선배 AT들의 특강, AT를 전공한 교수님들의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으로 협회 회원들의 연구 활동을 장려하고 대학원 진학, 편입학과 유학 상담, 진로 상담도 해주고 있다. 이런 활동이 가능한 것은 강의를 담당하는 교수님들의 참여와 관심, 그리고 열정이 있어서 가능하다고 성 이사장은 얘기한다. 성 이사장도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산학협력중점 교수로 재직하고 있어 누구보다 연수에 참가한 교육생들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고 교육생들은 말한다.

AT와 재활운동이 더욱 필요한 시대가 된다
경희대학교에서 스포츠의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20년간 강의를 하면서 스포츠의학의 중요성과 재활운동의 필요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기에 1992년 한국AT교육연구소를 설립하고, 1995년 한국선수트레이너협회를 설립하여 그 당시에는 관심을 잘 갖지 않는 선수트레이너 교육을 실시하여 오늘날 새로운 직업군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성 이사장은 앞으로도 AT와 재활운동은 더 필요한 시대가 될 것이며 꼭 필요한 분야로 더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의 스포츠 발전과 스포츠 선진국의 위상에 맞는 선수트레이닝 센터 설립과 더불어, 선수들에게 수준 높은 부상예방 및 관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수들과 함께 해외 학술교류와 전문가를 초청하여 연수생들에게 보다 좋은 교육을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일반인들의 건강관리 강좌나 기업 및 단체 출강 등을 통해서, 산업현장에서 근·골격계 질환예방과 관리를 위한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 분야로도 활용될 수 있는 교육과정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선수트레이닝 분야는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직업군이자, IT 시대에도 변함없는 직업으로 전문성을 갖춘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멋진 직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최고의 전문가에게 최고의 교육을 받고 최고가 되기 위해 최고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성 이사장은 전문가는 하루아침에 될 수 없으며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성실하게 배우며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얘기한다. “어렵다고 포기하고, 힘들다고 피해가고, 노력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말처럼 학생들에게 늘 얘기하고 강조하고 있다는 성 이사장의 얘기를 들으며 인터뷰를 마쳤다. NM

 

차성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