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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희망자들에게 새로운 희망 제시하겠다”
2020년 12월 06일 (일) 00:25:58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몇몇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곧 출시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커지면서 코로나19 종식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백신은 생명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지만 백신만으로는 위기를 통제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윤담 기자 hyd@

아직까지 전 세계적으로 수천만 명이 매일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있다. 확진자들이 코로나19 백신의 출시 때까지 마냥 기다릴 수도 없는 노릇이다. 당장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기댈 것은 우리의 면역력뿐이다.

삼뿌리보다 10배 많은 유효성분 함유된 잎까지 섭취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면역력 강화 식품이나 영양제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이에 고천규 ㈜잎새삼 회장이 선보인 ‘잎새삼’이 화제다. 1987년 소장마니로 시작한 베테랑 심마니 출신의 고천규 대표는 농림부장관상, 서울국제요리경연대회 입상, 한국관광평가연구원 Best Brand 기업인증, 남원허브사업엑스포요리에서 수상한 바 있는 삼박사다.

▲ 고천규 회장

지난 30여 년간 산양삼을 연구해온 고천규 회장이 선보인 잎새삼은 삼뿌리보다 10배나 많은 유효성분이 들어 있다는 잎까지도 모두 먹을 수 있는 우수한 종자다. 일반적으로 삼의 품질을 결정하는 기준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장기간 자연에서 순화되어 온 삼이 함유하고 있는 성분의 순도다. 10여 년 전 하우스 재배연구를 시작으로 일 년 내내 잎을 먹을 수 있는 우수한 종자를 개발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온 고천규 회장은 오랜 세월 잎새삼을 연구하며 얻은 정보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순화된 잎새삼 종자 개발에 성공했다. 이에 고천규 회장은 관련 특허를 획득, 잎새삼의 대중화를 위해 유명 대학이나, 연구소 등과 협약하여 잎새삼을 가공 처리한 각종 제품을 연구 개발해왔으며, 지리산 산삼 국수를 출시해 전주시 인후동에 오픈하여 대중에게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아울러 직접 재배한 7년근 이상 된 잎새삼으로 만든 산삼약침, 엑기스 산삼주, 산삼막걸리, 산삼 된장, 고추장, 산삼 김치 외에도 경옥고에서 인삼을 빼고 잎새삼으로 대체해 잎새삼이 갖는 효능을 극대화시킨 황제고, 잎새삼나노분말, 잎새삼젤리, 삼프리미어, 황제잎새삼진액, 원광대학교 한의학 연구소에서 개발을 완료하여 특허출원된 황제고액 등 수많은 제품을 개발했다.

이 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바로 황제경옥고차. 허준의 <동의보감> 첫머리에 소개된 경옥고는 대표적인 보약의 한 종류로써 생지황, 인삼, 복령, 봉밀을 별도의 첨가물을 넣지 않고 5일간 정성껏 고아 만드는데, 만성피로, 피부 노화, 기억력 감퇴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고천규 회장은 <동의보감>에 기록된 경옥고 처방에서 인삼을 잎새삼으로 대체한 황제경옥고차와 분말 경옥고를 선보인 것. 고천규 ㈜잎새삼 회장은 “자연의 산삼과 최대한 비슷하게 가급적 사람의 손길을 주지 않고 잎새삼을 길러내고 있다”면서 “잎새삼은 아무래도 생존율이 떨어지고 성장 속도 또한 늦은 만큼 그 속에 자리하고 있는 영양소는 산삼과 흡사하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자신했다. 고 회장이 잎새삼을 개발하고 재배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30여 년 삼과 함께 해오며 끊임없는 연구와 실험 끝에 70만 평이 나 되는 대규모농장에서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고천규 회장은 “잎새삼은 생존율이 떨어지고 성장속도가 늦은 만큼 그 속에 함유된 영양소는 산삼과 흡사하다”면서 “잎새삼은 자연광과 LED 인공 광원을 이용해 정성껏 재배한 삼으로 잎, 줄기, 뿌리를 모두 먹을 수 있다. 특히 요즘처럼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울 때 효능을 발휘하는 건강식품이다”고 자부했다.

농업의 6차 산업화 위해 잎새삼 농장 분화
잎새삼은 ‘농산물의 나노화’를 지향해온 고천규 회장의 고집스러운 철학이 탄생시킨 결과다. 일찍부터 고 회장은 “필요한 부분은 버리고 알맹이만 섭취하는 것은 웰빙이 아니다. 껍질과 열매, 과육 등을 모두 섭취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웰빙 건강식품”이라며 “이를 위해 우리 몸에 소화흡수가 잘 될 수 있는 연구, 즉 나노화 연구가 필수적으로 수행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고천규 회장은 일찍부터 농업의 6차 산업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는 중이다. 그가 잎새삼 농장의 특화 및 분화함으로써 1석2조로 건강과 수익을 안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하는 것 역시 이러한 농업의 6차산업화의 일환이다. 타 산업보다도 안정적이고 부가가치가 높은 잎새삼 농장은 노동력에 비해 부가가치가 높은 영농으로서 노후를 대비하는 퇴직자와 귀농, 귀촌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미래영농사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연간 잎새삼의 생산량은 약 3~5톤 정도로 동일 품종의 잎새삼 종자도 매년 파종이 가능하다. 분양자에게는 잎새삼 농장부지 33㎡ 소유권을 이전해주며, 5년간 위탁영농을 한 후 본인이 자경을 하든, 재계약 연장을 할 수도 있다. 또한 잎새삼 실내재배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특혜까지 부여한다. 수분양자들은 1구좌(3,000만원)당 매달 5~7년근 잎새삼을 333뿌리를 공급받을 수 있으며 회사에 위탁매매를 의뢰할 수 있고 계약기간까지 책임수매(책임보증)해준다. 뿐만 아니라 경옥고 등 100만원 상당의 자사제품으로 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 도시민들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잎새삼 농장 운영에 대해 상담을 진행 중인 고천규 회장은 “현재 전주본사농장 인근에 잎새삼 하우스를 조성하고, 소액투자로 노후를 준비하거나 귀농, 귀촌을 위해 작물재배를 통해 노후를 대비하거나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도시민들에게 희망적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잎새삼은 귀농, 귀촌을 위해 준비 중인 도시민과 노후에 안정적인 수익을 바라는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한다. 앞으로 전주 제1농장을 시작으로 잎새삼 농장을 전국으로 확산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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