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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이익 앞세우는 큰 정치로 새로운 국정기조 열어야”
한국 정치의 발전 위해 헌신해온 박태우 박사
2009년 12월 04일 (금) 19:22:16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정권이 교체된 지 2년째. 푸른정치연구소장인 박태우 박사는 “분단국가를 이끄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직책은 선진국의 대통령제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막중한 책임감과 정치력을 요하는 조선시대의 전제군주보다 더 단호한 행동을 요구하는 자리”라며 “국민들이, 애국세력들이 인정하는 인정하는 정책을 펴고 능력 있는 사람들이 등용되어야 정권의 깊이와 넓이가 크게 깊어지고 확장된다”고 강조했다.현 정부에 고언을 아끼지 않는 박태우 박사는 “나라의 안보가 걸린 중차대한 안보사안에서는 좌고우면(左顧右眄)의 시간보다는 원칙에 입각한 강력하고 신속한 대안모색과 일관된 국가관을 바탕으로 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훼손하는 이적세력과는 타협이 없는 강하고 튼튼한 나라세우기 운동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현 정부는 정권재창출의 큰 이정표 세워야
   
▲ 박태우 박사는“지금은 실익이 부재한 상징성만 있는 대북접촉으로 인한 국론분열을 막고 우리의 안이한 안보상황을 다시 다지는 계기로 ‘전작권전환’의 시기를 최대한 늦추는 외교에 온 국가의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피력했다.
대한민국과 같은 분단국가는 언뜻 보기엔 ‘경제제일주의’로 민심을 끌고 갈 수 있어 보인다. 하지만 이념과 지역에 기반한 정치가 모든 것을 좌우하는 매우 취약한 안보환경에서 대통령이 직접 쓸 만한 생각을 갖고 있는 준비된 함량이 있는 인재나 정치인들과 통합의 정치를 펼치지 못한다면, 모든 것이 다 물거품으로 바뀔 수 있는 독특한 정치 환경을 갖은 나라다. 2006년 초부터 한 때 현 이 대통령을 측근이 운영하는 정책팀에서 외교안보분야 정책자문을 하면서 보좌하고 오랜 시간 일했던 이들과 일찍 대통령주변에서 팀(2020팀)을 만들어서 국내정치 및 외교안보분야 등 전 방위로 정책제안을 하고 그 후 다시  당의 부대변인으로 공식라인에 합류해서 2007년도의 정권교체 길목에서 현재의 대통령 같은 애국자가 되어야 한다는 논리를 설파하는 대열에 가장 먼저 동참한 지식인이었던 박태우 박사는 이 대통령에게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정치권과 더 거리를 좁히고 쓸 만한 인재들을 불러 모아 가슴을 열고 대화를 하면서 국정을 운영하면 지금 이탈하고 있는 민심을 다시 불러 모으고 차기 정권창출의 교두보를 세우는 기초가 될 것”이라고 충언한다. 인재 등용 및 인사개편에 대한 문제가 보편적인 기준이나 객관적인 판단의 척도가 부재할 수 있는 소수의 편 가르기식 관행이나 특정지역을 강조하는 부당한 파당적 평가에 기초해, 혹은 실력자들과 거리감에서 역량과 상관없이 무원칙으로 진행되어 대선정국의 선거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앞으로 일을 할 소중한 공인들까지 회전문 인사 관행으로 배척되는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야 정권의 성공을 기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그는 “정권창출시의 초심으로 돌아가서 한반도주변에서 전개되고 있는 북 핵을 비롯한 주요한 안보사안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가변적인 국운을 다시 걱정하고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잘못된 인사들이 주도할 수 있는 사적인 파당의 이익을 버리고 공명정대하게 국가의 이익을 앞세우는 큰 정치로 새로운 국정기조를 열어야 할 시기”라며 “역사적인 무게의 중심을 신중하고 깊게 통찰해, 앞으로 지금의 정권이 지금보다 더욱더 성공한 정권으로 대한민국의 한 역사를 당당하게 장식하는 모범이 되어 정권재창출의 큰 이정표를 세워야 한다”고 피력했다.
   
▲ 주한대사 초청 명예영사단 골프대회

푸른정치연구소 통해 현 정부에 고언 아끼지 않아
한편 우리의 국운을 가를 수 있는 북 핵 포함한 대북문제에 대해 박태우 박사는 “제대로 된 남북 정상 간의 만남을 위한 전제조건에 대한 충분한 탐색과 준비의 기간을 더 중요시해야 한다”며 “지금은 실익이 부재한 상징성만 있는 대북접촉으로 인한 국론분열을 막고 우리의 안이한 안보상황을 다시 다지는 계기로 ‘전작권전환’의 시기를 최대한 늦추는 외교에 온 국가의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피력한다. 최근 한미의 안보관계자들이 모인 국제학술회의에서 직접 발제를 하면서 박 소장은 현장에 참석한 주한유엔군사령관인 월터 샤프 대장에서 아주 직접적이고 명쾌한 전작권 관련 질의로 예상치 않은 답변을 이끌어내기도 했다.(2009년 동아일보기사 10월 19일자 12면 참고) 안암동의 고려대에서 2년을 수학한 이후, 군 제대 후 외무고시를 한다고 학교를 이적하여 한국외대 정외과 졸업, 1993년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GIP)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동북아를 전공하여 국제정치학석사를 받은 박태우 박사는 또한 영국의 외무성(FCO)  Chevening 장학생으로 선발, 1996년에 영국 HULL대학에서 국제정치학박사(국제정치경제)를 받고, 귀국 후에는 대만국립정치대학을 비롯한 유수의 국내외 대학에서 강의를 해오고 있다. 1997년도에 통상산업부에 통상전문가로 특채, 통상업무를 보다가 외교통상부에서 경제협력 및 다자통상업무를 익히기도 했던 박태우 박사는 2000년 한 대통령후보의 국회보좌관으로 정치권에 입문하여 한국정치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 그 후 한국정치의 개혁을 외치면서 공당의 후보 기호2번으로 경기도 일산에서 총선에도 출마하고, 고향에서 자치단체장으로도 출마하여 한국정치의 개혁을 몸소 외쳐왔다. 이후 현 이명박 정부를 탄생시키는데 외교안보부문의 정책특별보좌역 및 중앙선대위 부대변인으로 많은 역할을 하고 국가에 봉사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그는 2000년 당시 이근배 시인협회장의 추천으로 문학계간지인 ‘포스트모던’을 통해 공식 등단 후 왕성한 작품활동으로 그동안 7권의 시집, 칼럼과 함께 다양한 시를 엮은 3권의 정치안보 칼럼집을 출간하기도 했다. 한편 2007년부터는 동티모르를 대표하는 외교사절(명예영사)로 한국과 동티모르의 외교관계를 증진을 위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900편의 안보칼럼을 집필한 공로로 대한민국재향군인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2009년에는 경희대 글로벌 캠퍼스에서 ‘Korea and Northeast Asia’라는 영어강좌와 고려대의 국제학부에서 ‘Special Topic on Internatinal Relations', 그 밖에 배재대, 인천대, 한남대 국방전략대학원 등에서, 각각 ’한국민주주의론‘, ’비교정치론‘, ’국제기구론‘, ’외교정책론‘, ’안보정책론‘ 강좌를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푸른정치연구소(http://hanbatforum.com)를 통해서 한반도 주변의 주요 정세 및 국내 정치발전을 위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정치학자로서 각종 국제학술회의에 활발하게 의견을 개진하고 있으며 학계에서도 많은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박태우 박사는 한국정치학회, 국제정치학회 유럽학회 등의 이사 및 감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정치외교사학회 이사로도 있다. 2010년도에는 한국정치학회 대외협력이사로 봉사할 것이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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