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22 금 09:12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전국
     
서울시 12월3일 수능일 오전 지하철 집중 배차
등교시간대 지하철 증회 · 버스 배차간격 최소화 · 택시부제해제 등 특별교통대책 마련 추진
2020년 11월 30일 (월) 10:39:37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 2020학년도 수능에 참여한 수험생들이 다양한 교통편을 이용해 수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시는 123‘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험생의 교통 편의를 위해 등교시간대 지하철 증회·버스 배차간격 최소화·택시부제해제·비상수송차량지원 등 특별교통대책을 마련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하철 오전 집중 배차시간을 평상시 오전 7~9시에서 6~10시로 2시간 연장하고 28추가 운행한다.

이날 예비차량도 총 16편을 대기시켜 승객 증가·고장 지연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긴급 상황 발생 때 즉시 투입키로 했다.

시내·마을버스의 경우 오전 6~810분까지 최소 배차간격으로 운행하고 오전 4~12시까지 택시 부제를 해제해 19,000여 대를 추가 운행토록 했다.

이와 함께 수험생수송지원차량안내문을 부착한 민·관용 차량 729대도 수험장 인근의 지하철역·버스정류소 등 주요 지점에 대기할 예정이며 수험생은 수험장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비상수송차량은 코로나19 유증상자 및 자가격리자는 이용할 수 없으며 자가격리자는 교육부 지침에 따라 자차 이동이 원칙이지만 자차 이동이 불가한 경우에 한해 119 구급차로 별도 시험장까지 이동할 수 있다.

또 시는 몸이 불편한 교통약자 수험생이 수험장까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수능 당일 장애인 콜택시를 수험생에게 우선 배차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등교시간대 교통 혼잡으로 인해 수험생이 제 시간에 수험장에 도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시·자치구·공사 등의 시험 당일 출근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로 조정한다.

등교시간대에는 자치구공무원·민간단체 봉사자 등 2,600여 명이 아침부터 경찰과 함께 수험장 주변이나 교통이동 주요지점에 배치돼 비상수송차량 탑승, 교통질서 유지 등 수험생의 신속한 이동과 안내를 도울 예정이다.

수능 시험 당일 교통혼잡 최소화를 위해 시험장 주변 반경 200m 구간의 차량 진·출입과 주차가 금지될 뿐만 아니라 교통흐름에 방해 및 혼잡을 초래하는 불법 주·정차차량은 과태로 부과 및 견인 등 강력 조치할 예정이다.

황보연 시 도시교통실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11만여 명의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에 집중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교통편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험생 가족 및 지인 모두 수험장 집결을 최소화하고 가정 내에서 조용한 응원을 부탁드리며 일반 시민들도 교통대책 추진에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기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