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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021 시설원예 분야 지원
다음달 4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서 접수 - 시설원예 현대화사업, 지역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 사업 등 8개 - 시설원예 분야는 기상이변 속에서도 농업소득 안정 확보 가능
2020년 11월 28일 (토) 21:28:56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안성면 딸기 하우수/최창윤 기자(사진=무주군)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무주군은 오는 12월 4일까지 2021년도 시설원예 분야 지원 사업을 각 읍 · 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국 · 도비 지원을 받는 시설원예 분야 사업이다. 시설원예 현대화 사업, 농업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 지역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 사업 등 총 8개 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

시설원예현대화 사업은 양액재배시설, 순환팬, 무인방제기 등을 지원하며 농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은 다겹보온커튼, 자동보온덮개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고추 비가림 재배 시설은 관수시설, 자동개폐기, 차광망 포함한 시설하우스를 지원한다.

지역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 사업은 내재해형 규격에 맞는 단동 또는 연동 비닐하우스를 지원하며, 이외에 난방기, 하이베드 등 지원사업도 접수를 받고 있다.

시설원예 현대화 사업⦁농업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사업의 보조비율은 50%, 지역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 사업⦁원예작물 생산성 향상(하이베드)사업⦁시설하우스 난방기 지원 사업⦁노지채소 생산기반 구축사업의 보조비율은 60%, 간편형 스마트팜 확산사업의 보조비율은 70%다.

이상형 무주군 농업정책과장은 “시설원예 분야는 농업 환경 변화와 기상이변 속에서도 소득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며 “홈페이지 및 이장회의 등을 통해 많은 농업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신청하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설원예 지원 희망농가는 읍·면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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