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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전라북도 선도기업 분석대회 개최
도내 5개 대학 청년인재 33명 수상 영예를 안다 - 전라북도 선도기업에 대한 분석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으로 취업 준비생의 도전정신, 동기부여, 역량강화 기회 마련
2020년 11월 22일 (일) 14:59:30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전북대, 군산대, 전주대 등 도내 5개 대학 청년인재 33명 수상/최창윤 기자(사진=전북도)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전라북도는 지역산업의 허리역할을 하는 핵심 중소기업인 전라북도 선도기업을 알리고 우수 인재 육성 및 발굴을 위한 “제5회 전라북도 선도기업 분석대회”가 11.18.(수) 전주혁신창업허브 1층 대강당에서 취업 준비생들과 기업체의 큰 관심 속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하고 (사)캠틱종합기술원이 주관한 금번 행사는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전라북도 선도기업을 알리고, 직무 이해도 및 기업분석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역점을 뒀다.

본 대회는 2016년부터 시작되어 전라북도 선도기업을 알리고, 도내 우수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행사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2020년도 대상 수상자는 전북대 4T팀(천지성, 오혜성, 한용수, 최지혜) 이 ㈜오디텍을 분석하고 미래차 산업분야에 새로운 기업전략을 제안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4T팀의 천지성 참가자는 “2019년부터 학교 선배들이 전라북도 선도기업 분석대회에 참여하는 모습을 봐왔으며, 취업의 눈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은 기회였고 멘토링과 기업탐방을 진행하면서 실무자의 눈으로 제안에 대한 피드백을 받으면서 어떤 것에 실효성이 있는지를 보게 되어 양질의 자료를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 최우수상 전북대 기대해팀(정예진, 김민우, 송아현), ▲ 우수상 전북대 및 군산대 마!내가 데쿠카본다팀(이승희, 이건희, 송기원), 우석대 WOO-LINE팀(김예인, 박진희, 조민경, 백지선), ▲ 장려상 전북대 및 기전대 성준스탕스팀(이성준, 제정운, 이범기), 전주대 F&M팀(김시현, 이지은, 유효빈, 김다원), 전북대 제분팀(심규원, 심규석, 김찬영, 정용원), ▲입상 전북대 잡종강세팀(이진욱, 김석중, 박정호, 신용제), 전주대 투윤이박팀(윤녕준, 박채원, 이주화, 윤혜정)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부터 준비하여 총 28개팀 87명의 참가자들이 기업분석 및 보고서 작성 교육, 전문가 멘토링을 실시하고 1차례 예심을 통해 선별된 9개팀의 33명 청년인재들이 기업탐방과 산업체 멘토들의 코칭을 받으며 자신들이 예선에서 분석한 내용을 재정비하여 11월 18일(수)에 최종 경연을 성황리에 펼쳤다.

또한, 이 날 행사에는 전라북도, (재)전북테크노파크, (재)자동차융합기술원 지역산업전문가와 기업지원 실무자가 평가에 참여하였으며, 현장에 기업체 채용 담당자가 직접 참여하고 실시간 유튜브 방송으로 생중계하는 가운데 지난 8주간 기업을 분석, 멘토링을 받으며 얻은 각 팀들의 인성 및 잠재역량 평가 등을 지켜봤다.

선도기업 분석대회가 도내 청년들의 도전정신 확산은 물론, 새로운 기업 사업화 아이디어 검토와 우수한 지역인재 채용 및 육성에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되어 내년의 행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라북도 기업지원과 송주섭 과장은 “전라북도는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여 지역 경제를 선도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을 하며, 청년 구직자들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앞장설 것이다”고 밝혔다.

(재)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지역기업의 발전이 곧 지역경제 활성화의 지름길이라는 공동의 인식 아래 우리 전라북도, 캠틱종합기술원과 같은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합쳐 나간다면 선도기업 뿐만 아니라 지역 중소기업 모두가 전북의 미래를 밝힐 우수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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