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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윤도현·파비앙·션 3색 자전거테마 여행 공개
1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한편 온라인으로 영상 제공 … 거리두기 캠페인 · 역사문화 라이딩 등
2020년 11월 18일 (수) 10:48:21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 서울시 자전거 홍보대사인 윤도현과 유튜버 5명, 시민 30명이‘거리두기 라이딩’을 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시는 윤도현·파비앙·션과 함께하는‘33색 자전거 테마 영상18일부터 이달 말까지 매주 한편씩 서울시 자전거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

윤도현은거리두기 라이딩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확산하고 방송인 파비앙은 역사문화 라이딩으로 도심 속 문화유산을 누비며 달린다.

가수 션은 서울의 자전거-대중교통 연계 정책을 알리는환승 라이딩에 나선다.

18일에는 서울시 자전거 홍보대사인 윤도현과 유튜버 5, 시민 30명이 함께 하는거리두기 라이딩영상을 공개한다.

이촌 한강공원에서 상암 문화비축기지까지 따릉이를 타고 달리며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알린다.

25일에는 방송인 파비앙이 서울시 녹색교통지역 내 역사적 명소를 친환경 교통수단 따릉이를 타고 녹색 체험을 하는역사문화 라이딩영상을 공개한다.

파비앙과 외국인 친구 6명이 덕수궁, 경복궁, 탑골공원, 종묘 등 주요 문화유산을 찾아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30일에는 가수 션이 서울의 자전거와 대중교통 연계 정책을 알리는 라이딩 영상을 공개한다.

한남에서 뚝섬까지 한강 길을 자전거로 달린 뒤 7호선 뚝섬유원지역에서 지하철에 자전거를 싣고 이동, 강남 학동역에 내려 자전거 휴대승차가 가능한 택시(마카롱 택시)를 타고 귀가한다.

션은 자전거와 대중교통의 편리한 환승법을 시민들에게 알린다는 목표로 이동하는 틈틈이 서울의 각종 자전거 편의시설(경사로, 안내표지 등) 물론, 자전거를 지하철·택시에 싣는 방법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

황보연 시 도시교통실장은 코로나가 일상이 된 이후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자전거의 이용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등 자전거 전성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가 준비한 자전거 영상으로 코로나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치유)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도록 테마별 라이딩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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