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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옥정책 20년 ‘서울한옥 미래자산전’ 개최
19~28일 서울한옥포털 · 정동 1928 아트센터 등 온오프라인 운영 … 시민포럼 · 사진전 등 마련
2020년 11월 18일 (수) 10:18:23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 '서울한옥, 미래자산전Ⅱ' 전시 포스터.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시는 서울한옥, 미래자산전(부제 : 스무 살 서울한옥이 꿈꾸는 미래)’19일부터 28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온라인 전시는 서울한옥포털에서, 현장 전시는 정동 1928 아트센터(중구 덕수궁길 130)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시간대별 20명 내외로 관람이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전시는 인트로(Intro)’‘한옥의 시작(Beginning)’‘한옥의 성장(Growth)’‘한옥의 확장(Extension)’‘프로젝션 홀(Projection Hall)’ 5개 파트로 준비했다.

인트로(Intro_스무살 서울한옥)에서는 2001년부터 시작된 서울시 한옥정책을 소개하고 한옥의 시작(Beginning_한옥, 사람이 살고 세월이 머무는 곳)우리의 정서와 정신을 담은 집, 한옥에 대한 X 세대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옥의 성장(Growth_한옥, 전통에서 현대로)은 현대인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한옥에 대한 Y 세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한옥의 확장(Extension_상상 그이상의 한옥)은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담고 있는 한옥의 창의적인 활용과 재생, 힙플레이스로 변신한 한옥과 함께 미래 한옥에 대한 Z 세대의 생각을 만날 수 있다.

프로젝션 홀(Projection Hall_힐링 쉼터)에서는 한옥에 사는 사람, 한옥을 짓는 건축가, 한옥을 그리는 예술가 등 한옥의 매력에 반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 시민참여 프로그램에서는 준비해 놓은 엽서에 직접 나만의 철학이 담긴 당호와 메시지를 만들어 보는 경험도 제공한다.

전시 종료 후 10명을 추첨해 당호가 새겨진 문패를 제작한 후 기념품으로 보낼 예정이다.

한편, 서울한옥의 미래가치 효용에 대한 시민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서울한옥의 변화와 미래지향적 가치라는 주제로 시민포럼도 개최한다.

온라인상으로는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실시간 채팅창을 활용해 포럼 연사들과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부대행사로서 서울 우수한옥 사진전이 종로구 계동에 소재한 북촌 한옥청에서 열릴 예정이며 서울 한옥정책 20주년 회고집도 배포한다.

류훈 시 도시재생실장은 도시기반 콘텐츠로서의 재생과 창의적인 활용을 더해 한옥의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가치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한옥의 매력을 발견하고 한옥이 주는 쉼과 힐링을 만끽할 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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