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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0 서울-중국의 날’ 20일 온라인 오픈
올해 말까지‘닝샤(寧夏)를 주목하다’메인테마로 중국의 날 추억여행, 방구석 한·중 체험 등 마련
2020년 10월 19일 (월) 12:02:05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 2020 서울-중국의 날 온라인 행사 웹사이트 메인화면.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시는 20일 오전 9시부터 연말까지 서울시홈페이지 내 페스티벌인서울‘2020 8회 서울-중국의 날을 온라인 오픈 한다19일 밝혔다.

지난 7년간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영상을 시작으로닝샤(寧夏)를 주목하다라는 메인테마를 가지고 한국에는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닝샤의 지역 현황·관광·음식·예술·문화유산 등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주한중국문화원이 올해의 도시로 특별 선정한닝샤후이족자치구는 중국대륙 서북부에 위치하고 사막·호수 등 다양한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지역으로 중국 여행의 축소판이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다.

희곡패왕별희’, 민속 음악말리꽃등 중국의 예술작품 23편이 영상과 사진으로 소개되며 모든 작품에 한국·중국어 설명이 함께 돼 있다.

특히, 올해는 한·중 관광 콘텐츠를 온라인 게재해 서울의 명소와 중국의 16개 지역별 관광 명소를 골고루 소개할 예정이다.

서울·중국 관광명소코너에서는 영등포구 대림동 등 서울 속 중국의 관광명소 소개와 함께 간접 체험 투어를 경험할 수 있다.

또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비대면 여행방구석 한중체험등 온라인 참여 이벤트를 제공한다.

비대면 여행중국의 날 추억여행 비대면 닝샤 여행 나만의 랜선투어로 구성된다.

방구석 한·중 체험·중 글씨 필사 체험 집에서 즐기는 한·중 공예 ·중 문화재 컬러링북 등으로 준비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4주 간격으로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올해 8번째인 서울-중국의 날은 서울시·주한중국대사관 그리고 주한중국문화원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한-중 문화교류의 장이다.

2013년부터 매년 서울광장에서 20여개 공연단과 60여개의 전시 및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많은 시민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왔다.

그동안 서울-중국의 날이 매년 선정한 주요 도시로는 베이징(1, ’13), 간쑤(2, ’14), 칭하이(3, ’15), 후베이(4, ’16), 후난(5, ’17), 청두(6, ’18), 구이저우(7, ’19)가 있다.

이상훈 국제협력관은온라인을 통해 앞으로 약 2개 월 간 펼쳐질 서울과 중국의 우정 어린 문화축제가 힘든 시기 힐링과 위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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