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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문화의 Wanna One 부천체육관 많이 이용하세요
2020년 10월 16일 (금) 20:40:44 이시찬 webmaster@newsmaker.or.kr

위기를 기회로 인식하는 자세가 중요하며 평상시에 점검하지 못했던 것을 확인하는 기회로 받아들이자.

문화의 길라잡이 도당 대표 이시찬

공연 문화와 행사를  C19 팬데믹 위기에서 기회로 만들고 있는 이들이 있다. 바로 부천시 도시공사 김동호 사장과 부천체육관 관계자들이다.

부천체육관 시설 이용 및 공연 문화 활성화를 확대하기 위해 부천도시공사는 부천체육관 실내경기장 내 상설무대를 조성하고 전기와 관련된 전력 증설 및 배선을 개선 보완하여 타 문화 공간의 시설과 차별화를 꾀하며 공연 업계의 제작비 절감에 앞장서고 있다.

부천 체육관 대관 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하며 국내 공연 문화 전문가와 관련자들을 초대하여 간담회를 갖고 부천 문화 발전 변화의 공격적 청사진을 그려나가고 있다.

부천체육관은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장점과 관객 수용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공연의 대형화로 인한 공연장의 공간이 공연 기획자 및 제작자 그리고 관객들의 충족을 채워주지 못하고, 만족도가 떨어지고 있다. 좋은 지리적 위치에서도 부천 인근 인천과 고양, 수원, 성남 넓게는 서울의 공연장과 비교하면 부천 문화특별시로서의 경쟁력을 잃고 있다.

공사 측은 대관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수시로 공연 기획사와 간담회를 실시하여 공연과 행사 때마다 발생하는 공연비용을 덜어주고자 상설 무대 설치를 적극 추진하게 되었으며 이번에 설치된 상설무대는 16mX9m 규모로서 공연 특성에 맞게 무대를 변경할 수 있어 수요자 중심의 무대 조성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다.

또한 공연 때마다 발생하는 전력 발전차 사용으로 인한 소음과 냄새 공기의 오염도를 없애는 쾌척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부천 체육관내 전력을 증설 보완하여 시민 불편을 해소함과 동시에 공연 제작 기획사는 전력비용을 부담 없이 이용하게 만들었다.

코로나의 어려운 위기에서도 그 어느 도시에서 찾아볼 수 없는 노력을 부천도시공사 김동호 사장과 부천체육관 관계자들은 부천 문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무대 설치 및 전력비용에 대한 공연 제작 기획사들의 부담이 컸던 만큼 이번에 이들의 노력으로 인해 부천을 찾는 전국의 공연 문화 행사 관련 종사자들은 만만치 않은 혜택을 누릴 것이며 대형 행사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상설무대 설치와 전력 보강으로 문화도시 부천으로서 시민 문화 향유 갈증 해소를 위한 코로나 19확산 방지와 비대면 공연 기회도 확대될 예정이다.
 
김동호 사장은 “앞으로도 공연 제작 기획자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은 양질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서비스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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