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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칭)서울관광플라자’ 명칭 공모전 개최
12 ~ 26일 내·외국인 국문 또는 영문 응모 … 삼일빌딩 내 연면적 1만540㎡ 규모 · 내년 4월 개관
2020년 10월 12일 (월) 10:36:13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 '(가칭)서울관광플라자' 명칭 공모전 포스터.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관광의 거점으로 핵심 허브기능을 맡게 될 '(가칭)서울관광플라자가 새 이름을 찾는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내년 4월 개관을 목표로 조성 작업이 한창인‘(가칭)서울관광플라자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가칭)서울관광플라자의 정체성과 가치를 상징하는 브랜드 네이밍(‘서울관광정보 플랫폼 & 허브(HUB)공간네이밍) 대시민 공모는 12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시설의 역할과 상징성을 나타내는 독창적인 이름을 국문 또는 영문으로 지어 응모하면 된다.

·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글 신청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내 손안에 서울홈페이지 및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모작은 시민 선호도 투표 및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의 작품을 선정해 대상 100만원(1) 우수상 50만원(2) 가작 10만원(7)의 상금과 상장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 작품은 11월 중 개별 또는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관광산업 진흥의 거점이자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가칭)서울관광플라자는 종로구 삼일빌딩 내 9개 층(지상 1, 4~11연면적 1540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가칭)서울관광플라자는 관광산업 지원과 주요 협회·기관 집적 및 민관 협력, 관광 정보 및 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의 기능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서울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망 관광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협업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업모델 개발에서 시제품 제작, 유통·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경영·법무 등 전문가의 솔루션을 제공 받는 기업지원센터 운영, 1인 미디어 창작자 등을 위한 온라인 창작 스튜디오 제공, 관광업계 종사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상설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서울관광의 전담기구인 서울관광재단과 관광 분야 주요 협회 및 단체가 입주, 이들 간의 소통체계를 강화해 서울 관광정책의 효과도 높이기로 했다. 

또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서울 관광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종합정보센터와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판매소 등 각종 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의료관광·스마트관광·한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누구나 찾고 싶은 서울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주용태 시 관광체육국장은 전례 없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극도의 어려움에 처해있는 서울 관광산업에 ‘(가칭)서울관광플라자조성이 희망과 부활의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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