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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녹색성장은 피할 수 없는 미래전략
기업의 경쟁력강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
2009년 12월 04일 (금) 17:34:48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세계는 이미 자원의 효율적이고 친환경적 활용에 국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녹색산업’ ‘녹색기술’이 새로운 신성장동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최근 미국, EU 등 선진국가에서는 녹색기술육성과 환경규제를 통해 관련 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내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 특히, 자동차 분야의 경우는 이미 하이브리드카, 전기차, 수소차 등 저탄소차량개발에 치열한 경쟁으로 저탄소 녹색산업시장의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한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IEA(세계에너지기구)기준 137개국 중 16위이며 에너지부문 배출순위는 세계10위이고 에너지의 97%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한국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기조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데 국가발전 패러다임으로 2008년 8월 국가비전 저탄소 녹색 성장의 장을 열면서 지식경제부에서는 한국형 저탄소녹색성장 전략의 추진방향을 제시하였다.

환경은 곧 경제이다
   
▲ 김임순 교수는 보건학 박사로 환경보건과 환경영향평가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광운대학교 환경대학원의 김임순 교수는 저서인 <저탄소 녹색성장-기후변화를 중심으로>에서 “녹색성장은 세계적인 추세이며 피해갈 수 없는 미래 전략”이라며 “이는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저탄소 정책이며,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일자리(Green job)를 창출하는 전략”이라고 강조한다. <저탄소 녹색성장>은 지구 온난화와 선진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살피고, 녹색성장의 개념부터 신재생에너지, 청정개발체제(CDM), 탄소배출권 거래제도 등 ‘저탄소녹색성장’의 영역을 전방위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와 맞물린 환경영향평가 사전환경성 검토 등도 비중 있게 포함했으며 특히 녹색정보화, 녹색관광, 녹색마케팅, 녹색제품, 녹색 소비자 등 각 영역별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접근 방식을 정리하고 국가, 기업, 국민 등 삼각 축의 역할을 제시한다.
김임순 교수는 보건학 박사로 환경보건과 환경영향평가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는 환경대학원의 영향평가전공 주임교수이며 환경경영전공의 주임교수이기도 하다. 서울시 환경영향평가위원회 위원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이사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 교수는 환경부 중앙환경보전자문위원으로 환경영향평가와 사전환경성검토를 수행하고 있다.

<저탄소 녹색성장>출간으로 생명체 고귀함 실현하는 단초 제공
김임순 교수는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연구 및 과제 수행의 노하우로 환경영향평가, 지구환경과학, 도표로 본 환경 평가 등의 저서를 공저로 집필했으며, 최근에는 환경전문가, 경제전문가, 대학생,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단독 저서로 출간하면서 “환경의 시각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분석하고 있다. 또한 <저탄소 녹색성장>이 생명체의 고귀함을 실현하는 중요한 단초가 되었으면 한다”고 출간 배경을 밝혔다. 김 교수는  “지구는 인류가 정복하고 지배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공존해야 하는 유기체임을 인식하고 인류도 살리고 지구도 살리는 상생의 궤도에 진입해야 한다. 이는 우리가 대한민국의 국민임과 동시에 지구인이기 때문”이라며 “‘하나뿐인 지구’를 살리는 작은 초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IT로 유명한 광운대학교가 환경대학원을 중심으로 ‘환경과 IT의 융합’ 문제에 주력하는 가운데 김임순 교수의 이번 책 발간은 한국의 저탄소 녹색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의 저탄소 녹색성장
   
▲ 김임순 교수는 저서인 <저탄소 녹색성장-기후변화를 중심으로>에서 “녹색성장은 세계적인 추세이며 피해갈 수 없는 미래 전략”이라며 “이는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저탄소 정책이며,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일자리(Green job)를 창출하는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국가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을 국가발전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녹색성장은 환경문제와 에너지를 포함한 자원의 문제뿐 아니라 기업경쟁력강화와 국토의 녹색화와 개인의 쾌적한 삶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는 지속가능한 성장이며 녹색기술은 청정에너지로 신성장 동력과 동시에 일자리창출의 신국가발전 패러다임이다.
이에 김임순 교수는 “녹색기술 연구개발투자를 확대함과 동시에 녹색기술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농어촌지역의 탄소순환마을조성, 자전거전용도로 확충, 그린홈 공급, 그린카 등의 선진화를 추구해야한다. 녹색제품의 구매확대와 오염자 부담원칙의 확대로 생산, 유통, 소비, 폐기까지의 과정이 저탄소녹색생활로 자리잡아야 하며 유년기부터 저탄소 녹색성장의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고 강조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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