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0.20 화 21:48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컬처·라이프
     
“타로만이 가지고 있는 세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겠다”
2020년 10월 05일 (월) 14:27:10 이경아 기자 ka6161@newsmaker.or.kr

우리의 삶은 언제나 원하는 대로, 예상한 대로만 흘러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항상 ‘불안’과 ‘걱정’을 안고 살아가기 마련이다. 특히 지금처럼 삶이 팍팍한 현실에서는 불안감의 농도가 더욱 짙을 수밖에 없다.

이경아 기자 ka6161@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불안한 미래를 운세에 달래보곤 한다.  마음을 다잡고 남다른 능력을 가진 이들의 영험함을 빌어 복잡한 심경을 다스리기 위해서다.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이 과정에서 답답한 심리를 밖으로 툭 털어놓고 마음을 치유받는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 최문선 소장

내담자의 핵심 이끌어내며 인생의 나침반 역할 수행
최문선 칼린타로연구소장의 행보가 화제다. 10년차 타로연구가인 최문선 소장은 내담자가 타로를 통해 스스로의 삶을 마주하며 치유를 통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안내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인물이다. 타로의 역사는 14세기 이탈리아와 프랑스 등 유럽을 중심으로 시작되어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78장의 타로 카드에는 다양한 의미가 담겨있다. 카드 안에 있는 인물들의 차림, 표정, 배경, 도구 등이 각각 메시지를 주고 상황, 사람에 따라 또 그 해석은 달라진다. 그만큼 타로는 상담자의 경험과 삶의 전반적인 배경 지식이 중요한 분야다. 홍대와 강남 일대에서 타로와 색채심리학을 연계해 3만회 이상의 상담을 진행한 바 있으며 목동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타로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최문선 소장은 “타로 상담에서 결과 예측만큼 내담자가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최문선 소장은 색채심리자격증, 점성학, 수비학, 사주명리학 등 다양한 자격을 취득해 내담자의 핵심을 이끌어내는 한편, 충분한 상담을 통해 그에 맞는 카드 리딩으로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직장생활에서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상담을 요청했던 한 내담자에게는 외국어 공부 등 자기계발에 노력하라고 당부했는데, 내담자는 그의 조언을 받아들여 실천으로 옮겼고, 자격증 수료 이후 능력을 인정받아 직장에서 승진하기도 했다.

특히 1년 운수를 포함, 심지어 스케줄까지 잡아주는 세심함을 바탕으로 최문선 소장이 인생 컨설턴트로서 내담자의 인생의 나침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내담자들의 후기가 입소문이 나면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가이드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특히 현재 칼린타로연구소에서는 타로상담 뿐 아니라 강좌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우주 만물의 원리를 상징 이미지로 축약한 22장의 메이저 카드와 56장의 마이너 카드를 사용하는 방법부터 타로카드의 성격, 그림 이미지를 다각도로 이해하고 키워드를 찾아내는 법, 정/역 방향을 읽는 법 등을 상세하게 지도한다. 최문선 소장은 “단순한 카드의 의미보다 실제로 어떻게 풀이가 되는지를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타로카드를 배울 때 혼자 책으로 독학보다는 충분히 수련된 선생님을 통해 지도를 받는 것이 좋다”고 부연했다. 이어 “우리의 몸은 누구나 면역체계를 가지고 있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다. 면역성이 좋아야 치유능력도 좋다”면서 “칼린타로는 단순 힐링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좋은 마음을 디자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칼린만의 독자적인 타로 브랜드 구축을 꿈꾸며
자신만의 타로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는 최문선 소장. 지난 2016년에는 색채심리학과 타로 노하우를 응집한 <칼린의 힐링타로 컬러링북>도 출간했다. 가장 많이 판매된 유니버셜 카드의 각 의미에 따른 해석을 담아낸 <칼린의 힐링타로>는 카드에 그려진 작은 사물까지도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더하고, 단순 해석을 넘어 스스로 리딩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입문서다. 현재 칼리타로연구소의 입문 수강생을 위한 주교재로 활용하고 있는 이 책은 타로카드를 배우고자 하는 입문자들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전문서로 평가받으며 타로 입문자들 사이에서는 ‘필독서’로 통하며 베스트셀러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으로 타로와 문화산업과 연계해 체계적인 인문학 체계를 정립하고 싶다는 최문선 소장은 “타로만이 가지고 있는 특·장점을 활용해 다양한 학문과 접목하며 시너지 효과를 이뤄나갈 것”이라면서 “타로는 과학이다. 타로만이 가지고 있는 세계를 현대인들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주력하겠다”고 피력했다. NM

이경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