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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미’는 황칠과 12종의 산야초에서 추출해 모든 기술이 응축된 최종병기
2020년 10월 04일 (일) 23:35:05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코로나19 유행 속 유럽 일부 국가에서 시도하고 있는 집단면역(국민 60% 항체 형성)이 국내에선 채택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이 국민 144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항체 형성 여부를 조사한 결과 단 1명(0.07%)에게서만 항체가 확인됐기 때문이다.

황태일 기자 hti@

지난 9월14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충북 오송에서 열린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정례브리핑에서 6월10일부터 8월13일까지 대구, 세종, 대전을 포함해 13개 시도에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사람 1440명을 대상으로 검체를 수집했고, 이 검체를 분석한 결과 단 1명(0.07%)에게서만 항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 이근식 이사장

황칠의 효능 극대화해 인체 면역력 강화 도모
전 세계에서 공포의 대상이 된 코로나19는 아직까지 치료제와 백신이 없는 실정이다. 설사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된다 하더라도 최근 바이러스의 변이가 계속 발견되는 상황에서 얼마나 효용성이 있을 지는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결국 현재로서는 인체의 면역력에 기대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면역력이 있으면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으며, 감염됐을 때에도 자연치유력으로 나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이근식 서남해안황칠협동조합(이하 서황협) 이사장은 황칠의 효능을 극대화한 ‘대야미’를 선보여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일반적으로 황칠은 예로부터 전통적인 가구의 도료나 금속, 혹은 가죽의 도료로 사용되어 온 황칠은 심혈관 질환과 면역력을 강화하는 효능을 비롯해 다양한 효능과 약리기능으로 여러 기업들이 그 효능을 극대화하고자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그러나 원료가공이 어려운 까닭에 황칠나무를 가열해 얻은 액상추출물을 제품화하는 것에 불과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근식 이사장이 이끌고 있는 서황협은 저온추출과 미생물을 이용한 발효공법으로 가공의 전문성을 도모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최근 ‘사색의 향기’ 수익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민건강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서황협은 특히 황칠의 성분을 보다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고자 전남대학교 과학생명기술학부와 공동으로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해온 결과 신규 균(New Stran)을 이용해 황칠 고유의 미생물 발효공법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성과도 이뤄냈다. 저온 숙성과 12공법으로 오랜 시간 발효시켜 기존의 액상 추출물 형태와는 다른, 차별화된 제품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 이근식 이사장은 “황칠의 효능을 극대화하고자 전남대 생명공학과 교수와 박사들이 머리를 모아 자가 면역의 중심인 장관에 면역성을 키워줄 수 있는 유익균의 활성화를 위해 산의 내성을 지닌 신규균을 황칠나무로부터 채취하고 배양하여 7~8년의 연구 끝에 이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면서 “이렇게 탄생한 ‘대야미’는 황칠과 12종의 산야초에서 추출해 모든 기술이 응축된 최종병기다”고 자부했다. 여기에 소비자들이 믿고 음용할 수 있도록 제조공정 표준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끝에 품질경영시스템 국제규격인 ISO9001 및 ISO14001 인증도 획득했다. 이근식 이사장은 “대야미는 밤이 두려운 남성들에게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 “황칠 외에도 인디언의 허브로 알려진 다미아나, 눈꽃 동충하초, 남성호르몬과 관계있는 야관문, 페루의 산삼인 마카, 복분자, 산수유, 구기자, 오미자, 산약 등이 들어 있으며, 3mm 환으로 가공되어 목넘김이 좋고 흡수도 잘 된다”고 설명했다.

토종자원으로서의 황칠의 가치 알려온 황칠 대부
황칠의 효능에 일찍부터 주목하고 국내 최초의 황칠협동조합인 서황협을 설립한 이근식 이사장은 한국독도역사문화아카데미 부회장, 황칠축제조직위원회 위원장, 한반도 미래연합 기업경영 협력위원회 부위원장, 솔원한방제약 회장, 한국자원식물학회 상임이사, 한국장애인복지재단 상임이사, 남소림사무술연맹총재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황칠의 대부’로 통한다. 토종자원으로서의 황칠의 가치를 알리는데 총력을 기울여 온 이근식 이사장은 최근 “사람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소화·흡수·배설이 잘 돼야 한다”면서 “산삼, 녹용보다 좋은 황칠 하나로 ‘소화·흡수·배설’이라는 모든 건강의 기초 농사를 자신 있게 지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소화가 잘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해독이다. 또한 흡수가 안 되면 음식의 영양성분이 칼로리화가 되지 못해 인체 적재적소에 필요한 제구실을 하지 못함으로 인해 기능들이 약해지면서 눈곱이 많이 끼고 가래나 코가 나오고 잇몸이 약해지고 상처가 잘 낫지 않으며 심지어는 몸에서 냄새가 나는 현상들이 나타난다.

이근식 이사장은 “배설(排泄)도 잘 안되면 막히는 증상이 오는데 현대의학에서는 어느 장기, 어느 기관이 막히느냐에 따라 수많은 병명이 정해진다”며 “특히 우리가 반세기동안 먹어온 유산균은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로 장기에 도달하기 전에 위에 도달하면서 위산이라는 강적을 만나 거의 사멸되고 장관에 안착하기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황칠을 통해 수직빙벽 같은 현대의학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는 이근식 이사장은 “우리 인간의 가장 기본적 건강 요소는 소화, 흡수, 배설이라고 감히 말씀드린다”면서 “바로 그것을 황칠로 단순하게 실현시키자는 것이다. 우리 인류의 로망인 ‘100세 시대’가 도래했다. 황칠을 장복하면 인생이 행복해진다”고 피력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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