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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하늘공원 폐쇄 · 억새축제 취소
코로나19 확산 방지 26일 0시부터 11월8일까지 평일에도 모든 관람객 출입 방문 제한
2020년 09월 17일 (목) 11:37:13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 하늘공원 한시폐쇄(9.26.~11.8.)구역 안내도.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260시부터 하늘공원(마포구 하늘공원로 95)을 전면 폐쇄한다고 17일 밝혔다.

하늘공원의 한시적 개방 중단기간은 26일부터 118일까지의 44일간이며 토··공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모든 관람객 출입과 방문을 제한한다.

노을공원도 26일부터 기존 운영시간을 2시간 단축해 일출 후부터 일몰시까지만 방문할 수 있으며 개방 시간 중에도 개인마스크 쓰기를 비롯한 방문객간 2m 거리 유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하늘공원에서 개최 예정이던‘2020년 서울억새축제도 취소됐다.

그러나 하늘공원 억새밭 풍경을 영상과 사진으로 담아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공개해 억새축제를 아쉬워할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줄 예정이다.

하늘공원185,000m2 규모의 억새밭 정취를 감상하기 위해 매년 가을(9~ 11)많은 시민들이 찾는(평균 평일 2만 명, 주말 및 공휴일 10만 명) 명소이다.

남길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코로나19 상황이 매우 엄중한 만큼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하늘공원을 한시적으로 폐쇄하고 억새축제도 취소했다고 말했다.

공원을 이용할 때에 개인 방역수칙을 지켜주시고 공원시설의 철저한 방역 실시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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