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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드라이브 인’ 서커스 축제 개최
18 ~ 10월11일 문화비축기지 매주 금·토·일 총 74회 공연 … 전 공연 무료 · 100% 예약제
2020년 09월 16일 (수) 13:49:02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 서울시 문화비축기지에서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 펼쳐지는 서커스 카라반 포스터.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가을 문화비축기지에서드라이브 인(Drive-in)방식의 서커스 축제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18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서울 서커스 축제를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드라이브 인방식으로 전환해 개최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축제는 18일부터 1011일까지 한 달 간 매주 금··일요일마다 6m 높이의 줄 위에서 펼치는 공중곡예부터 15m 상공에서 펼치는 화려한 불꽃과 로프 퍼포먼스까지 총 74회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관객이 문화비축기지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공연 관람과 퇴장까지 모든 과정이 차량에 탑승한 상태로 진행한다.

모든 공연은 사전에 예약한 차량 30(1인당 차량 1, 최대 3인 탑승)만 입장할 수 있으며 이중 5대는 자가용이 없는 관객을 위한 렌트카 관람석이다.

시는 매 공연 종료 후 렌트카 내부를 소독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희망자는 네이버 검색 창에서 서커스 카라반또는서커스 카바레를 검색 후 예약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매주 월요일마다 해당 주간 공연티켓을 오픈한다.

이번 축제는 18~104일 매주 금··일요일마다 펼쳐지는 서커스 카라반109~113일 간 열리는서커스 카바레.

서커스 카라반에서는 저글링·마임·공중곡예 등 국내 서커스 아티스트 16팀이 총 50회의 공연을 펼친다.

두 개의 사다리에 고정한 느슨한 줄(슬랙와이어)을 타며 아슬아슬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슈뢰딩, 거의 고양이(팀명: 64J()’와 다양한 서커스 기예를 접목해 재미와 감동을 함께 담아낸재주 많은 아저씨의 50가지 서커스 쇼(팀명: 예술인)’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서커스 카바레에서는 전통연희·근대 서커스·현대 서커스로 구성한 10편의 공연과 온라인 전시 1편을 선보인다.

서커스 카바레가 펼쳐지는 매일 오후 8시에는 라이브 밴드의 연주에 맞춰 건물 5층 높이의 15m상공에서 화려한 불꽃과 로프 퍼포먼스를 선보이는‘SKY 밴드(단체명: 프로젝트 날다, 예술불꽃 화(,))’의 공연도 있다.

서울 서커스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과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서울 서커스 축제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내 서커스 아티스트의 수준 높은 공연이 한 자리에서 펼쳐진다고 말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드라이브 인형태의 서커스 공연 관람방식이 코로나 시대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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