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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면역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씨앗건강법 전파하다
2020년 09월 06일 (일) 01:59:45 이경아 기자 ka6161@newsmaker.or.kr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75만 명을 넘어섰다.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한국시간 8월14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75만1천693명으로 집계됐다.

이경아 기자 ka6161@

코로나19는 아직까지 뚜렷한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끊임없이 변이가 일어나 국내서 발견된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형만 6종이 넘는다. 전 세계적으로 감염전파가 지속되면서 새로운 유전자형 바이러스들이 계속 유입된 영향이다. 방역당국은 지난 8월10일 그동안 세계보건기구(WHO)에도 보고되지 않았던 새로운 3건의 변이가 국내서 확인됐다고 밝혔다. 모두 해외유입을 통해 발견된 사례다. 바이러스 변이는 대변이(Antigenic shift)와 소변이(Antigenic drift)로 나눌 수 있다. 소변이의 경우 바이러스 염기서열이 조금씩 바뀌어 한 번 만들어 놓은 백신과 치료제의 효과가 유지될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변이가 쌓여 대변이가 일어날 경우엔 현재 개발 중인 백신과 치료제가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일상생활 속 면역력 강화가 중요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씨앗과 반창고만 있으면 누구나 건강해진다
김형동 교수의 행보가 화제다. 올해로 64년째 기수련을 하고 있는 김형동 교수는 미국 LA에 있는 KHEIR 클리닉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당시 대체의학 분야에서는 가장 많은 금액인 80만 달러라는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하며 기(氣)닥터로 6년간 활동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UCLA, USC 의대의 도움을 받으며 한국적인 전통의학(대체의학)을 미국사회에 알리고 많은 이들의 건강에 도움을 줬으며 귀국 후 ‘씨앗건강법’을 알리며 홍익공 기수련회를 지도하고 있다. 1주에 2. 3일 기수련 및 건강 상담을 하고 있는 김형동 교수는 “전자파, 자기파 등 많은 파동이 우리 주변을 감싸고 있다. 우리 몸의 파동에 따라 어느 파동과 공명하게 된다는 슈만공명이라는 이론이 있다”면서 “뇌파를 낮추면 이 중에서 좋은 에너지의 파동과 우리 몸의 파동이 공명하게 된다는 것이 홍익공의 원리다”고 부연했다. 대중에게 ‘씨앗도사’로도 잘 알려진 김형동 교수는 인체의 면역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씨앗건강법’을 전파하고 있는 중이다. 대체의학자인 김형동 교수가 개발한 씨앗건강법은 씨앗과 반창고만 있으면 누구나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 김형동 교수

지난 90년대 말 김형동 교수가 출간한 <씨앗건강법>은 독자가 알기 쉽고 부작용이 없는 대체의학으로 주목을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씨앗건강법은 어떤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없는 게 특징으로 약물 복용이 어려운 임신부나 수유중인 사람에게도 편하게 적용할 수 있다. 이에 김형동 교수는 지난 2017년에도 <씨앗도사 김형동의 건강법>을 출간해 웃음건강법부터 시작해 기와 건강한 생활, 자연면역력 증강법을 구체적이며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김 교수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나아가 사상체질과 체질 감별법을 자세히 밝히고 체질에 맞는 음식표도 담아, 자신의 체질을 파악해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형동 교수는 “씨앗건강법은 어떤 부작용도 없고 두려움도 없고 경제적 부담도 없는 치유에 도움을 주는 수단이다”이라며 “씨 몇 천원어치와 천 원짜리 종이반창고 하나만 사면 1년은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예방하는 면역력 키워주는 습관
최근 김형동 교수는 코로나19에 대비하는 면역력을 키워주는 습관 몇 가지를 제시했다. ▲숨쉬기를 천천히 느리게 한다. ▲과격하거나 빠른 운동 및 행동을 삼간다 ▲피를 탁하게 하는 행위를 삼간다 등이다. 숨쉬기를 천천히 느리게 하는 이유에 대해 김형동 교수는 “우리 몸은 산소가 없으면 생명을 유지할 수가 없다. 그러나 필요 이상의 산소가 우리 몸속에 남아 있다면 이는 우리 몸을 빨리 산화 혹은 노화시킨다”며 “우리는 서서히 깊이 숨을 쉼으로써 필요한 산소를 소비하고 불필요한 몸속의 활성 산소를 배출 추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과격하거나 빠른 운동 및 행동을 삼가야 하는 것도 비슷한 이유에서다.

그는 “건강을 위해서 조용히, 천천히 숨을 쉬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30분 이상의 걷기나 몇 시간의 등산을 추천한다”면서 “식사는 위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자신 본래 양의 7~8할을 먹는 것이 좋고, 하루에 세끼보다는 다섯 번 정도로 나눠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다”고 부연했다. 과로, 과음, 지나친 흡연 등 피를 탁하게 하는 행위를 비롯해 당뇨에 걸리지 않도록 평소 조심하고 혈당 조절에도 유의해야 한다. 피가 탁해지면 동맥경화나 혈관성 질환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피 속에 당의 농도가 짙어져도 피가 끈적끈적하게 되어 혈액 순환이 잘 안 되기 때문에 모세혈관이 막혀 말초신경 순환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신장 등에 이상이 나타나고 발기부전현상이 나타나며 손가락, 발가락의 저림 현상이나 괴저 등이 발생할 수도 있다. 김 교수는 “기의 순환이 잘 되도록 몸을 가볍게 흔들고 두드리고 비벼주는 것이 건강에 좋다”면서 “요즘같이 코로나로 인해 실내생활을 유지해야 할 때 양손을 비비는 간단한 동작만으로도 피의 순환을 돕고 임파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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