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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이 정당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 기울이다
2020년 08월 07일 (금) 01:33:39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보험은 여러 가지 위험관리수단 중의 하나이긴 하지만, 위험관리의 결과적인 면에서 볼 때 손해의 원상회복이라는 효과적인 면에서는 다른 수단에 비해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윤담 기자 hyd@

일단 보험사고가 발생하면 그 발생한 손해를 어떻게 평가하여 피보험자 또는 피해자가 입은 경제적 손해를 최소화하여 위험발생 전의 상태로 회복할 수 있을 것인가가 문제가 된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손해사정이라는 제도이다.

신체손해사정 부문에서 탁월한 전문성 발휘
손해사정 제도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손해사실 확인 및 손해액 산정을 통해 적정한 보험금이 지급되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된 제도다. 보험사는 보험금 지급시 서류 심사만으로 신속하게 지급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손해사정을 수행하며 객관적인 손해사정이 수행될 수 있도록 전문 손해사정사를 직접 고용하거나 외부 손해사정업체에 위탁해 손해사정을 담당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이영민 더도움손해사정 대표는 의뢰인과 함께 보험회사를 상대하면서 보험소비자인 의뢰인이 정당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온 인물이다. 순리적으로나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보험금 분쟁이 발생했을 때에는 보험사를 상대로 개인이 펼칠 수 있는 반론의 힘은 생각보다 크지 않다. 이에 대해 이영민 대표는 “이는 불명확한 판단에 근거하여 비전문가인 보험소비자가 전문가집단인 보험사에 대항해야 하기 때문이다”면서 “더도움손해사정에서는 이처럼 당혹스러운 보험분쟁이나 보상, 배상과 관련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병원의 병동 및 외래 임상 간호사로 근무했던 경력이 있는 이영민 대표는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특히 신체손해사정에서 전문성을 발휘한다.

▲ 이영민 대표

이영민 대표의 다년간 손해사정실무에 종사하며 갖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도움손해사정은 의료, 법률, 보험약관 등 관련 전문지식을 모두 갖춰 현업에 종사하는 여타의 실무자들과 비교하여 보다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의뢰인들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다. 이영민 대표는 “주력 업무로는 사고로 인한 후유장해나 사망 보험금, 각종 진단비 및 면책 보험금의 적정성 검토 등 각종 질병 및 상해로 인한 보험금이고, 손해사정사로서 객관성과 공정성을 유지하면서 사고의 원인 및 그 사정을 면밀히 조사하여 의뢰인의 입장을 고려하여 적정한 보험금을 산정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한 고객의 경우 심한 두통으로 병원을 내원하여 정밀검사를 시행한 결과 우측 정수리에 해면성혈관종처럼 보이는 양성 정맥병변이 보이고 반복적인 출혈에 의한 철혈색소 침착이 보인다는 소견을 받았다. 해면상혈관종(해면상기형종)은 선천성으로 분리되어 실손의료비조차 지급받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다. 지속적인 두통으로 약물치료와 함께 외래로 추적관찰 중이던 의뢰인은 이영민 대표에게 보상 건을 위임, 이 대표가 서류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보험증권과 진단서, 영상검사 결과지를 종합한 결과 뇌출혈진단금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었다. 이 대표는  “간호사 일을 할 당시에도 그랬지만 손해사정사 역시 환자를 케어하고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이기에 공통점이 많다”면서 “과거보다 손해사정사에 대한 인식이나 처우가 나아지기는 했지만 손해사정사는 여전히 쉽지 않은 일이다. 여러 번 거절당한 건을 힘들게 처리해 의뢰인에게 꼭 필요한 보험금을 받아주고 이들의 진심이 담긴 감사 인사를 받을 때 손해사정사가 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철저한 사후관리와 원스톱 업무처리로 명성 얻어
지난 2008년부터 손해사정 기업에서 관련 업무를 수행하다가 2015년 더도움손해사정을 설립하여 독립한 이영민 대표. 10년 이상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전문성과 노하우를 구축한 그는 철저한 사후 관리와 원스톱 업무처리로 신체손해사정 분야에서 독보적인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이다. 정부는 올해부터 소비자가 직접 손해사정사를 선임하는 절차 및 요건 등을 규정한 ‘손해사정 업무위탁 및 손해사정사 선임 등에 관한 모범규준’을 시행했다. 보험사의 손해사정 관행이 보험금 지급거절·삭감 수단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왔기 때문. 이에 이영민 대표는 손해사정사가 아직까지는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직종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말한다. 예비손해사정사 및 현업에 종사하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의학이론 강의를 진행하는 것 역시 그 일환이다. 손해사정사는 돈보다는 끈기와 치밀함이 있어야 하며 선의를 가져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그는 “손해사정사의 도움이 절실한 의뢰인들에게 ‘내가 포기하지 않으면 당신도 포기하지 말라’고 기운을 북돋우며 의뢰받은 업무를 내 일처럼 수행하고 있다”며 “때론 힘들고 쓰러질 것 같아도 반대로 사람과의 관계에서 치유 받고 무한한 감동과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손해사정사로서 고정관념에 빠지기보다 유연한 사고로 순수함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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