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0.19 월 15:09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컬처·라이프
     
“색다른 문화가 있는 베이커리카페 꾸드뱅”
2020년 08월 07일 (금) 01:19:48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밥을 주식으로 하던 식생활 문화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서서히 바뀌는 추세다. 빵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빵 소비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 음식을 하나의 문화로 인식해 고급제품을 찾는 경향도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빵지순례’가 유행이다. 빵지순례는 성지순례를 하듯 전국 유명한 빵집을 찾아다니는 신조어다. 맛집 탐방에 이어 빵집순례가 인기를 끌면서 하나의 여행코스로 떠올랐고 유명 빵집은 지역의 핫플레이스가 되기도 한다.

대전 빵지순례의 필수코스 ‘꾸드뱅’
빵과 즐거운 문화가 가득한 곳 대전에 소재한 꾸드뱅(Que De Pain)이 화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꾸드뱅은 대전 빵지순례의 필수코스로, 수십여 종의 다양한 빵과 수준급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향긋한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고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꾸드뱅만의 새로운 Bakery Cafe를 지향하고 있다.

▲ 정성한 대표

정성한 꾸드뱅 대표는 “꾸드뱅은 좋은재료는 물론 새롭게 도전한 다양한 빵들이 많은 것이 꾸드뱅만의 특징 중 하나이면서 “고객에게 좋은 빵으로 다가가기 위해 항상 당일 생산과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꾸드뱅은 매장내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고객들이 오감이 즐거울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다. 매장에 작은 스토어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이 즐겁고 재미있는 공간을 만들고 있다. 꾸드뱅의 강점은 이 뿐만이 아니다. 케이크와 디저트의 경우 균일한 아이싱과 부재료의 색감을 살린 디자인으로 하나의 작품을 디저트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한다. 또한 젊은 감각으로 트렌드를 파악하여 원재료의 맛과 시각적 효과를 연구하여 인위적이지 않은 감각적인 디저트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원재료 유통과정부터 생산판매까지 전제품 위생 관리 품목작성 및 각 제품별 유통기한 관리를 철저하게 관리함으로써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베이커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빵과 디저트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꾸준한 메뉴 연구과정을 거쳐 꾸드뱅만의 레시피로 완성된 시그니처 메뉴를 비롯해 꾸드뱅의 음료들은 최적의 밸런스를 찾아 각 원두에 알맞은 온도와 물량으로 추출된 에스프레소를 사용하고 균일한 맛을 내기 위해 모든 음료가 계량되어 만들어진다. 또한  맛과 향이 다른 두 가지 로스팅 원두를 사용해 고객의 취향과 기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의 오감을 즐겁게 한다. 정성한 대표는 “꾸드뱅의 모든 직원들은 더 좋은 빵, 더 새로운 빵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회의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소통하는 것은 물론 타 지역의 유명 빵집들을 방문하는 등의 노력을 마다하지 않는다”면서 “저 역시 직원들의 이러한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경험과 문화 만들어내는 차별화를 지향
“젊은 사람들이 운영하고 만들어가는 빵집, 그 젊음이 ‘새로움’이라는 형태로 구현되는 빵집이 바로 저희 꾸드뱅이 보여드리고 싶은 모습이다.” 틀에 박힌 빵들을 찍어내며 다른 빵집들과 경쟁하는 것을 선택하기 보다는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새로운 경험과 문화를 만들어내며 차별화된 베이커리로 자리매김한 꾸드뱅. 올 초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경제가 휘청거리는 상황에서, 정성한 대표는 매장 인테리어를 새롭게 바꾸고, 확장하는 등 꾸드뱅의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했다. 정성한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움츠리기보다 코로나 이후를 생각해야 한다는 생각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면서 “내년이나 내후년을 목표로 2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앞으로 전국 각 지역마다 하나씩의 직영매장을 오픈해 각 지역의 특색과 문화를 담아낼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현재 꾸드뱅 외에도 정음 다이닝인도쿄, 정음 디밀란, 소복담다 등의 다양한 브랜드를 론칭, 운영 중인 그는 향후 요리사와 고객이 직접 1:1로 대면하며, 눈앞에서 직접 만든 파스타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레스토랑 브랜드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정성한 대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매달 어려운 이웃을 위해 빵 후원을 이어온 것은 물론 지난 연말에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 사회의 귀감이 되기도 했다. 정 대표는 “청소년들이 희망을 갖고 미래의 꿈을 실현해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장학금을 지원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NM

차성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