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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배려 담은 찹쌀꽈배기로 온 세상을 달콤하게 만들겠다”
2020년 08월 07일 (금) 01:15:25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찹쌀꽈배기, 약과, 오란다 등 추억의 간식이 시장을 달구고 있다. 레트로(Retro) 열풍을 타고 옛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급증해서다. 관련 상점도 늘고 있어 레트로 간식의 인기는 지속될 전망이다.

윤담 기자 hyd@

최근 옛 간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관련 프랜차이즈도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는 중이다.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는 많지만 그만큼 내실이 있어야 한다. 요즘과 같은 경기 불황에는 어지간히 탄탄하지 않으면 무너지기 십상이다.

차별화된 맛과 경쟁력으로 대중의 입맛 사로잡아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서울은마꽈배기는 밀가루 전분이 대세였던 옛날식 반죽 대신 찹쌀과 옥수수를 주재료로 반죽해 탄생한 새로운 유형의 옛날 찹쌀꽈배기로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2020 대한민국프랜차이즈 대상’을 수상한 서울은마꽈배기는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현재 60여 개 지점이 성업 중이며 평일 하루 90~100만원, 주말은 약 120~15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 정동영 대표

‘꽈배기마법사’에서 시작한 서울은마꽈배기는 옥수수가루, 전분, 찹쌀로 반죽해 고소하고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촉촉하며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식어도 질기지 않은 부드러운 맛을 오래 유지하며 기름이 배이지 않고 깔끔한 맛을 강점으로 내세운 찹쌀꽈배기 외에도 단팥도넛, 찹쌀도넛, 치즈도넛, 고구마도넛, 핫도그 등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국내산 단팥을 이용한 단팥도넛은 꽈배기에 이은 서울은마꽈배기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정동영 서울은마꽈배기 대표는 “밀가루에 함유된 글루텐이라는 성분 때문에 꽈배기를 소화하기 힘들어하는 이도 분명 존재하기 때문에 찹쌀가루, 옥수수가루, 타피오카 가루를 주재료로 하여 글루텐 성분을 줄이고 콩기름이 아닌 카놀라유를 사용하여 훨씬 고소하고 많이 먹어도 속이 불편하지 않고 소화가 된다”면서 “대표 메뉴인 찹쌀 꽈배기를 비롯해 찹쌀 도넛, 단팥 도넛, 고구마 도넛, 치즈 핫도그, 찹쌀 핫도그, 고로케 및 최근 개발한 치즈볼 등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메뉴를 다양화하여 고객들의 폭넓은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동영 대표의 노력도 거듭되고 있다. 튀김업계의 일대 혁신이라고 일컬어지는 튀김기는 기존 튀김기와 달리 누름개를 이용하여 한 번에 튀겨낼 수 있고 집진시설을 갖추었기 때문에 튀기는 시간을 반으로 줄여서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제품으로 현재 특허 출원 중이다. 아울러 꽈배기 제조과정에서 반죽의 수분을 빼앗아 맛을 떨어뜨리는 나무 도마 대신 위생적이면서도 반죽의 수분을 유지하는 흰 아크릴 도마도 서울은마꽈배기만의 강점이다.

가맹점주와의 상생 도모하는 소자본 창업 프랜차이즈
최근 소자본 창업 프랜차이즈로 각광을 받고 있는 서울은마꽈배기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가맹점주들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 일환으로 창업비를 받지 않고 창업 컨설팅과 조리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창업주의 자율 영업을 보장하고 식재료와 부자재를 최저가로 공급해 영업이익을 제고하고 있다. 특히 본사가 상권을 분석해주고 집기 인테리어도 창업주들의 상황에 맞춰 구성하거나 원가로 공급함으로써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부담없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서울은마꽈배기만의 강점이다. 뿐만 아니라 직접 공장을 운영하며 주재료를 생산하기 때문에 점주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며 상생할 수 있는 환경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즉시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전수 창업을 해주며 체인비용 없이 전수창업비, 집기구입비, 초기재료비 등 약 1,500만 원 정도로 창업할 수 있도록 하였고 지점의 자율 영업을 보장함으로써 가맹점주들로부터 브랜드에 대한 두터운 신뢰와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우리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서도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암 병동 근처에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쉼터를 제공해 작게나마 그들을 돕고자 하는 것. 정동영 대표는 “전국에 있는 암 환우들은 치료를 위하여 서울 대형병원으로 오고 있지만 장거리 이동에 따른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면서 “본사 이익금의 5%를 소아암 환자들의 쉼터를 만들어주기 위하여 적립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올해 안에 100호 지점 목표와 내년까지 전국의 지점을 150~200여 개 정도로 확장할 계획이라는 정동영 대표는 “한번 맛보면 단골이 되는 마약 꽈배기로 그동안 창업기회가 없었던 소자본 창업 희망자들에게 기회를 마련해주고 싶다”며 “맛있게 튀겨진 찹쌀꽈배기에 고객 사랑과 점주 배려, 대한민국의 건강한 외식문화를 향한 꿈을 골고루 입혀 온 세상을 달콤하게 만들 것”이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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