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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계절메뉴 시즌··· ‘비빔면 경쟁’ 후끈
2020년 08월 04일 (화) 00:01:21 유형진 기자 hjyoo@newsmaker.or.kr

본격적인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여름 대표 메뉴 비빔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팔도비빔면’은 1984년 태생 비빔면으로 36년 전통의 액상스프 제조 기술력과 고객의견 반영한 마케팅으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팔도비빔면은 지난해까지 14억 개가량 판매를 했다.

올해는 비빔면 원조의 위상을 더하고 있다. 팔도의 비빔면은 지난 7월 누적 판매량이 1억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역사상 최단기간 판매기록이다. 올 한해에만 1초당 약 5개꼴로 팔린 것이며, 국민 1인당 2개씩 먹은 셈이다.

팔도는 ‘비빔면’의 판매량 증가 배경으로 여름 계절메뉴라는 상식을 깨고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철 판매량 신장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에는 오뚜기가 ‘진비빔면’으로 시장에 진입했다.

‘진비빔면’은 태양초의 매운맛에 사과와 타마린드 양념소스의 새콤하면서 시원한 맛이 일품인
제품으로 찰지고 쫄깃한 면발에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강하고, 오뚜기 메밀비빔면(130g) 대비 중량을 20% 높혀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지난 3월 23일 선보인 ‘진비빔면’이 출시 2개월 만에 판매 2천만 개를 돌파하면서, 본격적인 여름철 비빔면 성수기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 지난 2015년 국내 라면시장을 평정했던 ‘진짬뽕’은 출시 50일 만에 1천만 개, 2018년 선보인 ‘쇠고기미역국라면’은 출시 60일 만에 1천만 개가 판매된 바 있다.

라면시장 강자인 농심은 지난 4월에 ‘칼빔면’을 출시했다. 하지만 비빔면 시장에서는 절대적인 열세에 있다.

농심 칼빔면은 기존 비빔면과 비교해 3 배 두꺼운 칼국수 모양의 면발로 탱글탱글하고 찰진 식감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로 칼국수 면발에 김치 비빔소스를 더해 매콤 새콤한 맛도 더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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