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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와 美術을 하나의 藝術로 接木
2020년 07월 06일 (월) 22:54:15 예초 정정순 webmaster@newsmaker.or.kr

명성 높은 산

 

▲ 예초 정정순

시원한 바람
심장 고동치는 큰 산 오르면  
와 멋있다 함성이 나온다

얼마나 많은 시간
반듯한 모습으로
사계절 참아내며 자신 지켰을까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
많은 꿈이 서려있는
깊고 높은 산 오르면 느낌이 좋다

오를 때 힘들어도
목적 달성하고 나면
당신의 참 됨 보는 것 같이
얻어지는 것이 많다

만만치 않은 잘 생긴 외모에
큰 인물 만난 그날처럼.

 


숲의 기적

 

부귀영화를
누리고 싶어 달려간
솔향기 뿜어내는
녹음 짙은 숲속

하룻밤이라도
피톤치드 마시며
통나무집에서
휴식 취하고 나면

뭐든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거뜬히 이길 수 있는
샘솟게 하는 욕망
자연의 숲은 기적을 만든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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