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8.9 일 11:52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컬처·라이프
     
“면역력 증강으로 모든 질병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는 유황토의 효능을 제품으로 증명 하겠다”
2020년 07월 04일 (토) 01:44:15 장정미 기자 haiyap@newsmaker.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8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수면장애로 진료 받은 환자는 약 57만 명으로 전 국민 1.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수면장애 환자 수를 집계한 결과 연평균 8.1%씩 증가했고,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환자 수가 증가해 70대 3.3%가 수면장애로 진료를 받았다.

장정미 기자 haiyap@

최근 수면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숙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수면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수면시장 규모는 지난 2011년 4800억원에서 2015년 2조원으로 껑충 뛰었고, 지난해 3조원 규모로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수면(Sleep)과 경제학(Economics) 합성어인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수면경제)’란 신조어도 생겼다.

잠자며 질병 치유·예방하는 ‘유황토침대’
과거 단순히 부족한 수면 시간이 문제였다면 최근엔 양상이 다르다. 단순한 수면 시간보다 ‘얼마나 질 좋은 수면을 취하는지’가 중요한 시대가 된 것이다. 수면 시간이 인생의 1/3을 차지하는 만큼 ‘잘 자는’ 것이 건강한 인생의 중요한 구성 요소 중 하나로 자리 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이석안 장수온돌 회장의 행보가 화제다. 지난 1991년 설립된 장수온돌은 황토 전문 우수기업으로 지난 30여 년 동안 잠자는 시간을 활용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는 건강침대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단순 돌침대시장이 앞다퉈 건강침대 개발로 선회하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곳의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바로 유황토 침대.

▲ 이석안 회장

이석안 장수온돌 회장은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는 주거 문화가 변화해야 하고 기존의 제품이 아닌 대체소재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황토를 연구하게 되었다”며 “황토의 다공 속에 한약재와 유황을 적절히 배합 성형한 유황토가 함유한 수분이 온열에 의하여 증기로 변하여 피부로 침투하여 훈증 효과를 알게 되어 대국민 건강에 앞장설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유황토는 황토를 체굴하여 이물질을 제거하고 지하수에 정제한 황토와 법제한 유황을 일정 비율 혼합한 황토흙이다. 이를 이용하여 장수온돌이 선보인 유황토침대는 잠자는 시간 동안 질병을 치유하고 예방할 수 있는 대체의학 기능성 제품으로, 유황토가 함유하고 있는 약성으로 인해 잠자는 시간에 향기요법과 온열요법 훈증요법 등을 부가 인체에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석안 회장은 이런 원리를 이용하여 황토판과 황토볼을 소재로 침대와 매트, 베개, 방석 등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하였고, 병을 앓고 살았던 이 회장 본인이 제품들을 사용하여 그 효과를 증명해냈다. 이러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장수온돌은 서경벤처히트상품, 중소기업청장 연구개발상, 제 3회 대한민국 신지식경영대상 기술인부문 금상, 대한민국 우수기업 혁신기술산업부문, 유망특허기술 대상, 대한민국혁신한국인 & 파워 브랜드 국민건강/사회공헌 부문 대상 등을 수상하는 쾌거도 거두었다.

건강 백세 시대 견인할 신소재 ‘유황토’ 개발
지난 1991년 돌침대 판매업을 시작했던 이석안 회장은 집안의 고질적인 병력을 해결하고자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해봤지만 모두 허사였다고 말한다. 그러다 돌에 따라 발암물질 토륨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로 대체소재 연구에 매달린 끝에 유황토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다. 이석안 회장은 “황토에 물도 섞어 보았지만 갈라지는 현상 때문에 이것을 없애는 연구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했다”면서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 끊임없는 연구 끝에 몸에 좋지 않은 약품 접착제를 섞지 않아도 되는 기술을 확보할 수 있었다. 깨끗하게 씻은 황토를 밀가루 같이 분말로 만든 후 각종 질병 치료에 효과 있는 유황과 한약재를 넣고 숙성시켜 건조시키는 방법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유황토의 개발로 장수온돌은 건강 침대 시장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요양병원이나 기타 국민건강관련된 산업 쪽에서 장수온돌에서 연구한 유황토 관련 제품이 활용되기를 바란다는 이석안 회장은 “유황토는 건강백세 시대를 견인할 온열 요법의 신소재로서 삶의 질을 변화시킬 획기적인 소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으로 개발에 집중하겠다. 자면서 인체 자연치유력을 증강시켜 모든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유황토가 널리 쓰이기를 바라며 제품으로 그 효능을 증명해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NM

장정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