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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침술과 보골환이 근골격계 질환 치료의 주류 의학 될 것”
2020년 07월 04일 (토) 00:15:38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퇴행성관절염을 겪는 국내환자수가 해마다 10여 만 명 넘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젊은 층에서 발병한 퇴행성관절염 환자 수의 증가가 눈에 띈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젊은 연령대에서 격렬한 스포츠를 즐기는 레저 인구가 많아지면서 조기 퇴행성관절염 환자도 늘어났다. 심평원 통계에 따르면 2019년도 20~39세의 젊은 연령층의 관절염 환자 수가 2018년보다 약 만여 명 증가한 것이다. ‘젊음 = 건강한 무릎’ 이라는 공식이 깨지기 시작한 것이다.

척추·관절질환 비수술 치료의 명의(名醫)
퇴행성 관절염은 퇴행성 변화 및 연골의 손상 등으로 인해 관절을 구성하고 있는 뼈, 인대 등 각종 조직에 손상이 발생해 염증,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자연 치유가 어려운 질환이며 진행성 질환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목디스크, 퇴행성 무릎관절염을 중점적으로 치료하고 있는 경희무릅나무한의원은 지난 10년여 간에 걸친 연구 끝에 개발한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약 2만건에 달하는 치료사례를 보유한 곳이다. 최광호 경희무릅나무한의원 대표원장은 “수술 없이 치료한 모든 환자에게서 재발도 거의 없고 부작용도 없었다. 이것이야말로 정답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 최광호 원장

최광호 원장은 척추관협착증,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그리고 치료가 가장 어렵다는 퇴행성 무릎관절염까지 수술 없이 한의학으로 치료함으로써 척추·관절질환 비수술 치료의 명의(名醫)로 손꼽힌다. 그가 선보인 O.K 침술은 의료계 최초로 디스크나 관절 질환에 대해, 기존과는 다른 창의적인 접근법과 치료원리에 기반해 완성된 전혀 새로운 침술이다. 한달에 1~2회 이상만 침술치료를 받으면 되므로 치료과정이 편하며, 척추디스크와 무릎관절염 등의 근본 원인을 뼈에만 두지 않고 손상되고 약화된 근육, 인대, 신경 등 핵심 결합조직에 있다고 보는 점이 기존 의학에 비해 혁신적이다. O.K 침술과 함께 사용되는 보골환은 예로부터 손상되고 약화된 근육이나 결합조직 등의 재건, 재생에 뛰어난 효과가 입증된 20여 가지의 약재들로 완성한 환약으로, 하루에 한 알만 복용하면 된다. O.K 침술에 의한 뚫린 신경체계가 원활히 순환되기 시작하면 보골환의 약재 성분이 흡수되어 손상된 근육 인대 신경 등 결합조직의 세포 및 조직을 재생, 재건시킴으로써 그 치료효과가 지속성을 갖게 된다. 최광호 원장은 “O.K 침술은 서양의료계의 해부학적 신경순환체계이론과 동양의 전통적인 경혈이론을 통합, 발전시킴으로서 막힌 신경순환을 온전히 잘 뚫어 주는데 그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보골환(補骨丸)의 조직, 세포 재생효과를 100% 발현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고 부연했다.

병의 근본 원인 치료하는 혁신적인 치료법 개발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척추협착증, 퇴행성 무릎 관절염은 의사들 사이에서 ‘불치병’으로 통했다. 양방에선 보통 이를 완화시키려고 진통제 주사, 연골 주사를 놓지만 일시적인 통증 완화에 그치는 경우가 많고, 병이 점점 심해져 결국 수술을 할 수밖에 없다. 문제는 수술로도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최광호 원장은 “저희 병원에도 수술을 3, 4번 한 사람들이 종종 찾아온다”면서 “이렇게 어려운 분야이지만, ‘되든 안 되든 한 번 도전해 보자’는 생각으로 매달렸다. 학교를 졸업하고 본격적으로 임상을 하면서‘한 가지 분야를 제대로 하자’는 것으로 앞으로의 콘셉트를 정했고, ‘불치병’이라고 하는 이 분야를 목표로 삼았다”고 말한다. ‘수술로도 치료가 되지 않는다면 수술이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는 발상에서 새로운 치료법을 찾아 연구하기 시작한 최광호 원장은 그렇게 10년이라는 긴 세월을 치료법을 찾아 끊임없이 연구를 거듭한 끝에 O.K 침술법과 보골환을 선보일 수 있게 된 것.

최 원장은 “저의 치료법에선 근골격계 질환을 고친다고 해서 ‘뼈만 보면 안 된다’는 점이 중요하다. 우리 치료법은 전통 한방 치료와 현대 과학적 원리를 체계적으로 융합시킨 기술이다”며 “인체에서 뼈나 피부를 제외한 근육, 인대, 신경조직 등을 결합 조직이라고 한다. 핵심 치료 원리는 이것들을 재건하고 재생시켜서 통증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O.K 침술과 보골환이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 치료에 있어, 주류 의학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 자신하는 최광호 원장은 “O.K 침술과 보골환도 삼성전자나 BTS처럼 한국에서 발생했지만 세계를 선도하는 치료법이 되길 바란다”며 “수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척추와 무릎질환에 대해 수술 없이 병의 근본 원인을 치료하는 혁신적인 치료 기술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의 고통을 덜어드리고 싶다”고 피력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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