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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6번째 확진자 관련 553명 검사, 전원 음성
동선 확인에 따른 143명 접촉자 자가격리 및 증상 모니터링
2020년 06월 28일 (일) 19:45:00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전라북도는 코로나19 도내 26번째 확진환자와 관련해 총 553명을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검사를 실시한 553명은 장례식장에 참석한 가족 및 친지 12명, 장례식장방문객 154명, 봉평식당 34명, 옛맛칼국수 4명, 천광교회 177명, 콩나물국밥 28명, 의료기관 62명, 맛고을식당 2명, 지인 등 80명이다.

전북도는 이중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143명에 대해서는 현재는 음성으로 판정됐으나 14일 간의 자가격리 기간 중 양성으로 전환될 수도 있어 1:1 전담공무원 지정 및 관리로 추가 확진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도내 26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는 가족 및 친지 12명, 장례식장방문객 78명, 봉평식당 21명, 옛맛칼국수 3명, 천광교회 3명, 콩나물국밥 10명, 홍내과 4명, 맛고을식당 6명, 지인 6명 등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환자의 지속적인 발생으로 도민들의 피로감이 증가하고 있으나 이런 시기일수록 생활 속에서의 방역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한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3밀(밀집, 밀접, 밀폐) 장소는 감염전파의 위험도가 매우 크므로 피하는 것이 좋으나 부득이 가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2m 이상의 거리를 두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최소한의 시간만 머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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