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맛집하면 최고의 서비스와 음식의 맛이라고 본다. 2가지 모두 갖춘 정미명 대표는 앞으로의 프랜차이즈 개설을 통한 전국적인 맛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바람난쭈꾸미는 2007년도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에서 개업한 이후 현재 단계동으로 이전하여 성업 중인 주꾸미의 전문요리 업체라고 할 수 있다. 매장영업뿐만 아니라 배달까지 겸하는 사업아이템으로 차별화된 메뉴와 경쟁력으로 강원도의 최고에 만족하지 않고 전국에서 주꾸미요리의 최고가 되고자 비상 중이다. 주메뉴는 매콤한 맛을 감이한 주꾸미, 국내산 생돼지갈비와 강원도 감자가 일품인 양푼갈비, 푸짐한 해산물과 떡볶이떡의 조화를 이루는 해물떡찜이 환상적인 맛을 자랑하고 있다. 앞으로 정미영 대표는 맛의 개발과 체인점의 보급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중소기업 소상공회의소 강의교육을 주 4시간 이상 받고 있으며 이미 1호점을 개설, 원주 단구동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맛의 차별화에 계속적으로 노력과 정성을 다하고 있는 정미영 대표는 금번 '제22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를 통해 소개된 적이 있다. 원주지역에서는 6개 업체가 참여를 하였으며, 외식서비스, 도·소매업 등 창업아이템을 가진 우수기업들이 참여했다.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는 국내외 우수프랜차이즈 업체만이 참여하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하는 행사이다. 원주지역에서 출품한만큼 전국적으로 인정하는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젊은 부부의 상징적인 입맛을 잡음

'바람난쭈꾸미'는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잡는데 성공하였다. 정미영 대표는 현재 어린이 입맛에 맞는 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고, 원주 지역의 맛에서 이제는 전국민의 입맛을 사로잡는데 승부를 걸고 사업에 임한다고 말한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