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7 목 14:11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시사·이슈
     
약속된 미래 빛가람 이끄는 전남혁신도시건설지원단
국가경쟁력 강화와 지역 발전 위해 노력
2009년 11월 10일 (화) 18:50:19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 나도팔 전라남도 혁신도시건설지원단장
지난 6월 전라남도 혁신도시건설지원단이 빛가람 도시의 슬로건을 ‘약속된 미래 빛가람’으로 최종 확정했다. 빛가람도시의 슬로건과 CI가 확정됨에 따라 앞으로 전남도 혁신도시건설지원단은 혁신도시 관련 모든 행정서식과 시설물, 사인물류 및 각종 홍보물 등에 도입해 빛가람도시의 이미지 메이킹과 투자촉진을 위한 브랜드마케팅 전략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지난 2007년 12월 전국 공모에 의해 선정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의 명칭인 ‘빛가람’은 광주와 전남의 상생발전이라는 상징성과 지리적 특성을 반영, 남도의 젖줄인 영산강과 광주의 빛이 하나 되는 상생의 도시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순항하고 있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참여정부에서 시작된 정부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위한 혁신도시조성사업과 기관 이전 사업을 평가조사한 결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는 비교적 순항하고 있다. 전남 나주시 금천면 산포면 일대에 조성되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는 통폐합 대상을 제외한 대부분 기관의 이전이 확정됐다. 이번 승인으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17개 이전 기관 가운데 통폐합기관을 제외한 14개 기관의 지방 이전이 확정됐다. 혁신도시 이전 기관중 전국 최초로 용지 가계약을 했던 농수산물유통공사는 본계약을 체결하고 한국전력도 청사 부지매입 협상단을 파견하는 등 서두르고 있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할 한국전력과 전파연구소가 본사 신축을 위한 청사 설계공모에 들어갔다. 그동안 혁신도시 현장은 국도1호선인 금천 IC에서 연결하는 도로가 없어 금천면 소재지를 우회해 협소하고 일부 비포장도로인 마을 진입도로를 이용, 공사 및 이전기관 관계자, 투자자 등이 큰 불편을 겪어왔으나 전남도 혁신도시건설지원단은 2012년 준공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는 나주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 국지도49호선 구간중 국도1호선 금천IC에서 혁신도시 현장까지 750m구간을 진·출입 할 수 있도록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의 협조를 받아 개통했다.
   

또한 “명품도시 건설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시행사(토지공사, 광주도시공사, 전남개발공사) 사업단과 협력하여 베매산 정상과 혁신도시 현장에 홍보관도 설치해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사회의 귀감이 된 나도팔 건설지원단장
한편 최근 한국 최대의 혁신도시인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나도팔 건설지원단장이 대한민국지식경영인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대한민국지식경영대상은 금년이 5회째로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의료계를 비롯한 총 11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신지식재산을 겸비한 최고 엘리트 인물을 발굴, 사회에 널리 공표해서 한국의 표상이 되는 자랑스러운 인물을 뽑는 상이다. 나 단장은 전문 경영인 외에도 사회생활의 모범인으로 지역사회에서 많은 존경을 받고 있다. 생활이 어려운 생활보호대상자 김복임 씨를 양어머니로 삼아 지난 35년동안 봉양해온 가운데 해남부군수로 재직중이던 지난해 6월 82세의 일기로 양어머니가 세상을 뜨자 사흘 동안 상주의 예를 갖춰 장례를 치뤘다. 이후 나단장은 양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던중 자신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통장에 자신이 매달 꼬박꼬박 보내드린 생활비가 쌓여 3천993만원이 예금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전액 나주지역 불우청소년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기탁한바 있다. 이에 대한예수교장로회 나주교회(당회장 최태훈 목사)는 교회설립 101주년 기념 예배식에서 나도팔 단장에게 불우이웃과 함께한 공로로 선한 사마리아인의 의미를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나단장은 공무수행도중 고속도로상에서 밤늦은시각 야간교통사고로 언덕 아래로 굴러 떨어져 사경을 헤메고 있는 두 남녀를 발견하고 다가갔으나 생명이 위급상황임을 알고 재빨리 응급조치 후 인근병원으로 후송 조치하여 곡성군민 2명의 생명을 구해준 일화도 있다. 공직생활에 있어서도 나 단장은 민원인 10대 권리장전 제정, 행정기관민원 자동발급기 최초 도입, 모래시계 민원서비스, 전라남도 위성영상지리정보 시스템 구축 등 탁월한 행정력을 발휘해 대통령 표창, 근정포장에 수훈된 바 있으며 시사월간지 9월호 표지모델로 소개되기도 했다. 나도팔 전라남도 혁신도시건설지원단장은 “국가경쟁력 강화와 지역발전, 주민화합과 복리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NM
   

 

황인상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